-
여자배구 GS칼텍스, 한국도로공사와 3위 다툼 '흥미진진' SBS21:30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3위 싸움에 불을 붙였습니다. GS칼텍스는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홈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3대 0으로 물리쳤습니다. 시즌 10...
-
박재성·한상권, 원정경기 위해 13일 일본으로 출국 스포츠투데이21:22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박재성(28, ROAD FC GYM 원주)과 한상권(27, 김대환 MMA)이 일본 원정경기를 위해 13일 출국했다. 박재성과 한상권은 로드FC 소속 파이터로...
-
'셧아웃 승리' GS칼텍스, 3위 도로공사 '승점 1점 차' 추격 YTN21:18여자배구 4위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에 '셧아웃 승리'를 거두고 3위 추격에 나섰습니다. 강소휘와 모마가 34득점을 합작하며 활약한 GS칼텍스는 IBK기업은행을 3 대 0...
-
다리 한쪽 잃고도 불굴의 '시저스킥'! 푸스카스 후보에 SBS21:15FIFA 푸스카스상 후보가 공개됐는데요.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폴란드 선수의 환상적인 시저스킥이 2022년을 빛낸 최고의 골 후보에 올랐습니다.
-
권순우, 생애 두 번째 ATP 결승 진출 SBS21:15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43814 한국 테니스의 간판, 권순우 선수가 ATP ...
-
"NBA 포기 없다"…이현중의 '꺾이지 않는 마음' SBS21:15<앵커> 한국 농구의 희망, 이현중 선수가 올해 다시 NBA 진출에 도전합니다. 지난해, 드래프트 직전에 입은 부상으로 좌절했지만,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반드시 꿈을 이...
-
'해피엔딩'을 꿈꾸며…박항서의 '라스트댄스' SBS21:15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043812 <앵커> 베트남 국민 영웅, 박항서 감독이...
-
풀세트 끝 환호한 블루원, 스롱 2승 '하드캐리'로 포스트시즌 불씨 ↑ MHN스포츠21:11(MHN스포츠 고양, 권수연 기자) 장군멍군 랠리 끝 블루원리조트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. 13일, 소노캄고양에서 열린 '웰컴저축은행 PBA팀리그 2022-23' 6라운드 6일 ...
-
'韓 배드민턴 간판' 안세영, 말레이시아 오픈 4강 진출 스포츠투데이21:07[스포츠투데이 이한주 기자] 한국 여자 배드민턴의 희망 안세영이 2023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준결승에 안착했다. 안세영은 13일(한국시각) 말레이시아 ...
-
'한국 테니스 간판' 권순우, 애들레이드 인터내셔널서 생애 2번째 투어 결승행 OSEN21:02[OSEN=노진주 기자] ‘한국 테니스 간판’ 권순우(세계랭킹 84위, 당진시청)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결승에 안착했다. 개인 통산 두 번째 우승 사냥에 나선다. 권...
-
15년 전 우승무대서 '나이스샷'…최경주, 1라운드 4언더파 JTBC21:02PGA의 개척자 최경주 선수가 녹슬지 않았다는 걸 증명했습니다. 거리도 방향도 완벽한 퍼팅으로 버디를 추가합니다. 15년 전 우승한 바로 그 대회에서 4언더파 공동 11...
-
빙상지도자연맹 "성남시청, 안현수 코치 채용 부적절" 뉴시스20:57기사내용 요약 "국민 눈높이에 맞는 지도자를 선임하라"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한국빙상지도자연맹(회장 장광덕)이 성남시의 쇼트트택 코치 채용에 안현수(러시...
-
빙상지도자연맹 "빅토르 안·김선태 국내 복귀 우려" JTBC20:57빙상지도자연맹이 빅토르 안 중국대표팀 전 코치와 김선태 전 감독의 국내 복귀를 우려했습니다. 빅토르 안은 귀화 직전, 올림픽 금메달 연금을 일시불로 받아 갔고, 김...
-
'9연패 당한 팀 맞나' 화력 뽐낸 한전, OK금융 잡고 2연승 반등 노컷뉴스20:57연패를 끊은 뒤 분위기가 한껏 올라왔다. 한국전력이 OK금융그룹을 잡고 2연승의 상승세를 탔다. 한국전력은 13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-2023시즌 도드람 V...
-
종료 2초 남기고 역전골…'손꼽힌' 구영회의 완벽함 JTBC20:56단 2초를 남기고 필드골을 성공시켜 단숨에 승부를 뒤집습니다. 한국인 최초로 NFL에서 뛰는 구영회 선수인데요. 최근, 열두 번 시도한 필드골이 모두 성공했습니다. 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