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장수정, WTA125 노르디아오픈 복식에서 준우승 테니스코리아11:17장수정(대구시청)이 WTA125 노르디아오픈 여자복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. 이번 대회에서 복식 3번 시드를 받은 장수정은 호즈미 에리(일본)와 짝을 맞춰 결승에 나...
-
용인시청 우상혁, 亞선수권서 6년 만에 정상 도약 경기일보11:09용인특례시청의 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(27)이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에서 6년 만에 금메달 도약을 이뤄냈다. 우상혁은 15일 밤(한국시간) ...
-
‘25년 만의 세계선수권 9위’ 아티스틱 스위밍 또 하나의 이정표 세운 이리영은 누구 스포츠경향11:03이리영(22·부산수영연맹)이 세계수영선수권 아티스틱 스위밍에서 세계 무대와 거리를 좁혀가고 있다. 이리영은 지난 1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 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...
-
'비를 맞아야 꽃을 핀다'...시련 딛고 윔블던 여왕 오른 본드로우쇼바 이데일리11:03체코의 마르게타 본드로우쇼바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. 사진=AP PHOTO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‘비를 맞...
-
“비 없이 꽃은 없다” 타투 새긴 본드로우쇼바, 윔블던 첫 우승 한겨레11:00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(24·체코)는 타투를 좋아한다. 16살 생일 때 처음 타투를 새긴 이후부터 몸 곳곳에 꽃이나 좋아하는 숫자(13)를 그려 넣었다. 도쿄올림픽 테니스...
-
한국계 타이슨 남, 카자흐스탄 출신 막섬에 석패 [UFC 홈 vs 부에노 실바] MK스포츠11:00‘UFC 파이트나이트 홈 vs 부에노 실바’ 언더카드에서 한국계 파이터 타이슨 남이 석패했다. 타이슨 남은 16일(한국시간)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의 UFC APEX에서 진...
-
'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탁구사랑 기린다' 제2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 성황리 개최 OSEN10:58[OSEN=손찬익 기자] 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‘일우(一宇)배 전국 탁구대회’가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...
-
정윤성, 시카고 챌린저 테니스 대회 복식 준우승 연합뉴스10:53(서울=연합뉴스) 정윤성이 15일(현지시간)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(ATP) 시카고 챌린저대회(총상금 8만 달러) 복식에서 준우승했다. 사진은 준...
-
박재훈, 세계수영선수권 오픈워터 남자 10㎞ 39위…성준호 59위 연합뉴스10:43(서울=연합뉴스) 이대호 기자 = 박재훈(서귀포시청)이 2023 세계수영선수권 오픈워터 스위밍 남자 10㎞ 종목에서 39위로 경기를 마쳤다. 박재훈은 16일 일본 후쿠오카 ...
-
세계 42위 본드로우쇼바가 쓴 윔블던 女 단식 새 역사, 자베르의 눈물 일간스포츠10:25세계랭킹 42위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(체코)가 2023년 윔블던 테니스 대회(총상금 4470만 파운드·약 745억원) 여왕에 올랐다. 우승이 확정되자 그대로 윔블던 잔디에 ...
-
'스마일 점퍼' 우상혁,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정상 탈환 연합뉴스TV10:24'스마일 점퍼' 우상혁이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정상에 올랐습니다. 우상혁은 어제(15일) 태국 방콕에서 열린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8...
-
본드로우소바 윔블던 첫 우승, 자베르는 세 번째 눈물 오마이뉴스10:24[심재철 기자] ▲ 마르케타 본드로우쇼바ⓒ EPA/연합뉴스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들끼리 결승에서 만난 것만으로도 그 결과가 궁금했다. 누구라도 ...
-
장맛비에도 200명 집결…"하남시조정협회장배, 국내 최고 대회로" 스포티비뉴스10:23[스포티비뉴스=미사리, 박대현 기자] 200명이 넘는 생활체육 조정인이 추적추적 내리는 장맛비에도 아랑곳없이 물살을 갈랐다. 12세 이하 유소년부터 60세 이상 시니어 ...
-
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, 2m28로 6년 만에 亞육상선수권 정상 탈환 MK스포츠10:18‘한국 높이뛰기의 간판’ 우상혁이 6년 만에 아시아육상선수권 챔피언 자리를 되찾았다. 우상혁은 15일(한국시각)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3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남자...
-
'PBA 개국공신' 쿠드롱 "난 떠날거야"...구단도 부정하지 않았다 MHN스포츠10:17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세계 3쿠션 '4대천왕'이자 프로당구 PBA 원년출범을 함께 해온 프레드릭 쿠드롱(웰컴저축은행, 벨기에)이 의미심장한 인사를 전했다. 쿠드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