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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헬스코칭 ② ] 운동 제대로 알고 즐기자! 골프, 부상 없이 건강하게 즐기려면 일간스포츠07:58평소 운동을 즐기는 스포츠 동호인들은 전문 선수들의 화려한 플레이와 경기력을 동경한다. 생활체육들이 열정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꼭 알아야 할 정보가 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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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'드론 염탐'으로 승점 삭감된 캐나다 여자축구, CAS에 항소 연합뉴스07:57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상대 팀 훈련장에 드론을 띄워 엿보다 발각돼 국제축구연맹(FIFA)로부터 '승점 6 삭감' 조처를 받은 캐나다 여자축구대표팀이 부당한 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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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·임종훈, 오늘 동메달 결정전...12년 만의 메달 목표 YTN07:57[앵커] 세계 1위 중국을 상대로 4강전에서 아쉽게 진 탁구 혼합복식 신유빈-임종훈 조가 오늘 저녁 동메달 결정전을 치릅니다. '탁구 신동'에서 이제 어엿한 대표팀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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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양궁, 한 세트도 안 내주고 '3연패'…여고생 명사수 '100번째 금메달' JTBC07:55[앵커] 올림픽 소식입니다. '주몽의 후예'답게 여자 단체에 이어 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올림픽에서 3번 연속 정상에 올랐습니다. 결승까지 한 세트도 내주지 않은 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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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로트 꺾고 환호하는 장우진 뉴시스07:53[파리=AP/뉴시스] 장우진이 2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요나탄 그로트(세계 23위·덴마크)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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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우진, 그로트 꺾고 16강 진출 뉴시스07:53[파리=AP/뉴시스] 장우진이 29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의 사우스 파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32강에서 요나탄 그로트(세계 23위·덴마크)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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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세 요시자와·16세 반효진…파리서 빛난 '금메달' 앙팡 테리블 SBS07:51▲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에서 금메달 획득한 반효진 '앙팡 테리블'(Enfant Terrible)이라는 말은 '무서운 아이'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프랑스 작가 장 콕토의 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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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라질 수영 선수 비에이라, 선수촌 무단 이탈→남친과 데이트...연맹은 퇴촌 조처 [2024 파리] 일간스포츠07:462024 파리 올림픽에 참가한 브라질 수영 국가대표 커플이 데이트를 위해 선수촌을 무단 이탈해 징계를 받았다. 브라질올림픽위원회는 지난 29일(한국시간) 수영 선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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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남자골프 안병훈·김주형, 8월 1일 메달 사냥 시작 연합뉴스07:45(파리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경기가 8월 1일 남자부 경기부터 시작한다. 올림픽 골프에는 남녀 각 60명씩 출전하며 나흘간 스트로크 플레이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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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상욱-오예진, 1400만원 오메가시계 받아 ‘오家네 겹경사’ 스포츠경향07:44‘2024 파리올림픽’ 한국 대표팀 남녀 첫 금메달리스트인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(28·대전광역시청)과 사격 국가대표 오예진(19·IBK)이 약 1400만원짜리 명품 시계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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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수영선수에게 성차별 발언한 유명 캐스터, 결국 해고 스포츠경향07:43호주 여자 수영대표 선수들에 대해 성차별 발언을 한 베테랑 스포츠 캐스터 탑 발라드가 해고됐다. 유럽의 유료 TV 회사 유로스포트는 30일 발라드를 해고했다고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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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빛 총성' 울린 10대 여사수 오예진·반효진…4년 뒤도 '든든' SBS07:42▲2024 파리올림픽 사격 공기소총 10m 여자 결선 시상식에서 은메달의 황위팅(중국), 동메달의 오드리 고냐트(스위스)와 기념촬영하고 있는 금메달리스트 반효진 '사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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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"유도 바뀌어야 한다" 허미미 울린 애매한 판정, 金 따고도 웃지 못한 세계 1위 '작심 발언' 스포츠조선07:40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"바꿔야 할 것이 있다고 생각한다." 승자도 마음 편하게 웃지 못했다. 애매한 판정에 '독립운동가 후손' 허미미(경북체육회)가 눈앞에서 금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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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미미 ‘석연찮은’ 판정패… 승자 발언 두고 해석 분분 국민일보07:402024 파리올림픽에 출전한 유도 여자 57㎏급 허미미(21·경북체육회)가 아쉽게 금메달을 놓치게 된 과정에서 심판 판정이 논란이 되고 있다. 특히 승자인 상대팀 선수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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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깜짝 실력’ 프랑스 남자 선수들, 여성용 활로 출전해 첫 메달까지…‘명장’ 오선택 감독의 지도력 빛났다[단독인터뷰] 스포츠서울07:40[스포츠서울 | 파리=정다워 기자] 36년간 이어진 단체전에서의 첫 메달. 프랑스 양궁이 이룩한 첫 역사다. 프랑스는 30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레쟁발리드에서 열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