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조코비치, 8월 US오픈 출전 가능하다...백악관 “11일 코로나19 백신 정책 폐지” 스포츠서울09:32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미국의 코로나19 정책 변경으로, 노박 조코비치(36·세르비아)가 오는 8월28일 개막되는 2023 US오픈에서 뛸 수 있게 됐다. 2일 BBC스포...
-
‘스마일 어게인’ 우상혁, 다이아몬드리그 도하 개막전 2연패 도전 서울신문09:32‘스마일 점퍼’ 우상혁(27·용인시청)이 국제육상대회 다이아몬드리그 도하 개막전 2연패에 도전한다. ‘현역 최고’ 무타즈 에사 바르심(카타르), 올 시즌 실외 남자 ...
-
‘러시아 선수 대부분 군인’…우크라, 세계유도선수권 참가 거부 한겨레09:30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선수들이 세계유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하게 된 것에 반발해 대회 참가를 거부했다. 우크라이나 유도연맹은 1일(현지시각) 성명을 내어 “러시아팀 선...
-
미사경정공원·광명스피돔, 어린이날 맞이 행사 개최 MK스포츠09:27국민체육진흥공단(이사장 조현재) 경륜경정총괄본부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하남 미사경정공원(경정본장)과 광명스피돔(경륜본장)에서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...
-
경정 수면 위 변수 체크하라…바람과 너울 주의보 MK스포츠09:09경정은 선수들의 기량과 모터 성능도 중요하지만, 외부적인 기상 조건 또한 큰 변수로 작용한다. 눈이나 비 같은 악천후의 날씨가 직접적인 방해 요소가 될 것으로 생각...
-
이강인, 라리가 '올해의 미드필더' 후보…발베르데 등과 경쟁 SBS09:06한국 축구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 선수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가 뽑는 '올해의 미드필더' 후보 1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라리가 사무국은 SNS 등을 통해 2022...
-
경륜 27기 본격적인 상승세, 초여름 시즌 달군다 MK스포츠08:51선행 승부 앞세운 손경수, 특선급 성공적 데뷔올 초 경륜장에 입성한 27기 신인들이 본격적인 상승세를 보이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. 이 중 가장 먼저 특선급 조기 ...
-
엘리트 체육의 요람 경북 문경시 ‘또 일낸다’ [이종세의 스포츠 코너] MK스포츠08:30“지난 2013년 국군체육부대(상무) 유치에 이어 이번에는 서울의 한국체육대학교를 문경으로 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. 아울러 보다 많은 스포츠 대회를 유치...
-
이강인, 6호골 폭발...라리가 첫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 YTN08:24최근 만개한 기량을 뽐내고 있는 이강인이 리그 6호 골을 터뜨리며 스페인 프로축구 진출 후 처음으로 한 시즌 두 자릿수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습니다. 이강인은 빌바오...
-
이강인, 라리가 '올해의 미드필더' 후보...'악연' 발베르데 등과 경쟁 MBN08:23한국 축구의 차세대 간판 이강인(마요르카)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(라리가)가 뽑는 '올해의 미드필더' 후보 18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. 라리가 사무국은 2일(...
-
29세 UFC 스타 콜라레스, 교통사고로 사망 마니아타임즈08:16‘전사의 심장’을 지녔다고 했던 UFC 페더급 스타 콜라레스가 2일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. 교통사고로 갑자기 숨진 콜라레스(사진=인스타그램) 브라...
-
이강인, 빌바오전서 6호골…시즌 6골 4도움 두자릿수 공격포인트 헤럴드경제08:14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마요르카의 중원을 지휘하는 이강인이 빌바오를 상대로 시즌 6번째 골을 기록했다. 올 시즌 6골 4도움을 거둔 이강인은 두자릿수 공격포인트...
-
4명 제친 커리의 명품 드리블…GSW, PO 2라운드 진출 SBS07:51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175674 NBA 골든스테이트가 플레이오프 2라운드...
-
근대5종 서창완-김선우, 혼성 계주 금메달 SBS07:48<앵커> 한국 근대5종의 서창완-김선우가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. 서창완과 김선우는 첫 종목 승마에서 시간초과, 펜싱에선 헝가리에 패...
-
SK 반격…2승 2패 '승부 원점' SBS07:45<앵커> 프로농구 SK가 챔피언 결정 4차전에서 반격에 성공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. '원투 펀치' 김선형과 자밀 워니가 51점을 합작했습니다. 전영민 기자입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