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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 구단주 최고 부자는 인도 암바니…재산 110조원 문화일보09:15전 세계 스포츠 구단주 톱20의 재산이 5090억 달러(약 671조6000억 원)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. USA투데이는 7일(한국시간) 포브스를 인용, 부자 구단주들이 가장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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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청군청 7연승 ‘디펜딩 챔피언 답네’ [프로탁구 내셔널리그] 스포츠서울09:09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산청군청이 7연승을 올리며 디펜딩 챔피언의 위세를 과시했다. 6일 경기도 수원시 광교체육관 스튜디오T에서 열린 ‘2023 두나무 한국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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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배구여제' 김연경, 은퇴 접고 우승 재도전? "현역 연장 열려있다" 머니투데이08:58코트 위에서 뛰는 '배구 여제' 김연경을 조금 더 오래 볼 수 있게 되는 것일까. 통합 우승에 아쉽게 실패한 배구선수 김연경이 지난 6일 현역 생활 연장 가능성을 언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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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3년 챔피언 마이크 위어, 케빈 나 기권으로 후반 나홀로 플레이 헤럴드경제08:29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2003년 마스터스 챔피언 마이크 위어(캐나다)가 동반자의 기권으로 후반 9홀을 혼자 플레이하는 흔치않은 경험을 했다. 위어는 7일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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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포츠토토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, 4월 건전화 이벤트 진행[토토투데이] 뉴스엔08:244월 건전화 이벤트가 진행된다. 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의 2023년 4월 건전화 이벤트인 “셀프 참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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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이석무 파이트클럽] 한 식구가 된 UFC와 WWE,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까 일간스포츠08:24코너 맥그리거와 존 시나가 옥타곤이나 사각의 링에서 대결하는 일이 벌어질까. 어쩌면 그런 말도 안되는 일이 가능해질지도 모르겠다. 최근 세계 스포츠 산업을 뒤흔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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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952] 테니스에서 왜 ‘드라이브(drive)’라고 말할까 마니아타임즈08:06조코비치의 양손 백핸드 드라이브 모습. [연합뉴스 자료사진] 보통 ‘드라이브(drive)’라고 하면 기분 전환을 위해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일을 말한다. “기분도 그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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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로공사 '기적 같은 우승'…준우승 김연경 "은퇴 고민" MBN08:04【 앵커멘트 】 여자프로배구 챔피언결정전 5차전에서 한국도로공사가 흥국생명을 꺾고 2패 뒤 3연승으로 기적 같은 역전 우승 드라마를 썼습니다. 아쉽게 준우승에 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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쑨양 없는 아시안게임, 황선우-마쓰모토 경쟁↑ [수영] MK스포츠08:03황선우(20·강원도청)와 마쓰모토 가쓰히로(26·일본)가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남자수영 자유형 200m 우승 후보로 압축되고 있다. 이번 대회 경영 종목은 오는 9월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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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치어리딩협회, 팀 코리아 선수단 세계선수권대회 출정식과 협회 창립 20주년 기념식 15일 개최 마니아타임즈08:00치어리딩 국가대표의 세계선수권 대회 참가 모습[대한치어리딩협회 제공] 대한치어리딩협회(회장 이선화)가 오는 15일 오전 11시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협회 창립 20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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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도소년체육대회 개막…고성 등 6개 시군서 개최 KBS08:00[KBS 춘천]2023 강원도 소년체육대회가 이달 9일까지 나흘 동안 주 개최지인 고성을 중심으로 춘천과 강릉 등 6개 시군에서 개최됩니다. 이번 대회에는 2,600여 명의 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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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메달 디자인 선정 KBS08:00[KBS 춘천]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올해 2월 2일부터 3월 8일까지 진행한 메달 공모전에서 브라질 출신의 건축가 단테 아키라 우와이의 작품 '빛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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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영상] 프림의 야수 같은 블록슛…현대모비스, 캐롯 잡아 SBS07:54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현대모비스가 캐롯을 꺾고 4강 진출에 1승만 남겼습니다. 현대모비스의 외국인 선수 프림의 야수 같은 블록슛 감상하시죠. 주영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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존람 · 호블란 · 켑카 공동선두 SBS07:54명인 열전 마스터스 골프 첫 라운드에서 스페인의 존 람과 노르웨이의 호블란, 미국의 켑카가,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. 세계랭킹 3위인 존람은 첫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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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속 159㎞' 문동주, 무실점 호투…한화 첫 승 SBS07:48<앵커> 프로야구에서 한화가 시즌 4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습니다. 2년 차 유망주 문동주 투수가 최고 시속 159km의 강속구를 앞세워 눈부신 호투를 펼쳤습니다. 이성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