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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HQ, '스피드스케이팅 양성' 지원자로 나선다..이규혁 감독‧이승훈 계약 스포티비뉴스09:06[스포티비뉴스=서재원 기자] 스케이트 감독 이규혁과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승훈이 IHQ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. 28일 IHQ는 “전 스피드 스케티이팅 선수 이규혁, 평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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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동선·정태준, 남자 프로배구 전체 1-2순위로 현대캐피탈행 MBN09:02인하대 2학년 레프트 공격수 홍동선과 홍익대 3학년 센터 정태준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, 2 순위로 현대캐피탈에 지명됐습니다. 우리카드 세터 홍기선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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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요한 순간 터진 메시 '이적 데뷔골'..PSG, 챔스 맨시티전 2-0 승리 헤럴드경제08:57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리오넬 메시(34)가 파리 생제르맹(PSG) 이적 후 4경기만에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한몫했다. PSG는 29일(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의 파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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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에 4할..헛스윙을 잊은 이정후, 타율 1위 올라서 JTBC08:39[앵커] 프로야구에서 지난 9월 한 달 동안 4할 타율을 가뿐히 넘긴 선수 키움 이정후 선수입니다. 어떤 투수가 어떤 방법으로 던져도 당황하지 않습니다. 문상혁 기자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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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우승 19세 라두카누, 10월 BNP 파리바오픈 출전 이데일리08:3719세의 레마 라두카누가 US오픈 테니스 여자 단식을 제패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며 환하게 웃고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US오픈 테니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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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리오넬 메시' PSG 첫 골, 챔피언스리그에서! 오마이뉴스08:30[심재철 기자] 축구장에 살아있는 신 '리오넬 메시'가 파리 생 제르맹 이적 후 첫 골을 챔피언스리그에서 터뜨렸다. 상대 팀이 마침 메시와도 인연이 깊은 펩 과르디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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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구인 2세 대거 프로 진출..이원석, 드래프트 1순위 SBS08:03<앵커>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농구인 2세들이 대거 뽑히면서 DNA의 힘을 과시했습니다. 전 국가대표 센터 이창수 씨의 아들, 이원석 선수가 전체 1순위로 삼성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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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신인 대타 이영빈' 승부수 적중..LG, 롯데 꺾고 3연승 SBS08:03<앵커> 프로야구에서 3위 LG가 롯데를 꺾고 3연승을 달렸습니다. 신인 이영빈 선수가 결정적인 '대타 적시타'로 승부를 갈랐습니다. 이성훈 기자입니다. <기자> L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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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, 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업무 협약 MK스포츠08:03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스포츠정책과학원은 28일 사단법인 한국스포츠관광학회와 스포츠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. 한국스포츠관광학회는 국내외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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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둑리그 선수 선발식..개막 카운트다운 돌입 MK스포츠08:002021-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선수선발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개막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. 28일 2021-2022 KB국민은행 바둑리그 1차 선수선발식이 한국기원 2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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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고의 시즌 마친 태극궁사..시선은 다시 선발전으로 연합뉴스TV07:45[앵커] 세계선수권대회에서 12년 만에 전 종목을 석권한 우리나라 양궁대표팀이 금의환향했습니다. 올 시즌을 모두 마무리한 태극궁사들은 다음달 시작되는 2022시즌 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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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프로농구] 빅맨 이원석, 깜짝 1순위..아버지 이어 삼성 유니폼 연합뉴스TV07:43[앵커] 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연세대 이원석이 1순위로 지명돼 아버지 이창수의 친정팀인 삼성 유니폼을 입었습니다. KGC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두 아들이 모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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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우승 라두카누, 10월 초 BNP 파리바오픈 출전 연합뉴스07:3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에마 라두카누(22위·영국)가 10월 초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언웰스에서 열리는 여자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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듀얼 커리어는 기본..선수 시절부터 준비해야 한다 [은퇴 후 삶을 준비하자 ①] 스포츠경향07:26[스포츠경향] 대한체육회는 2013년부터 은퇴선수(선수진로)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. 선수들이 선수 시절부터 선수 이후 진로를 조금이라도 일찍 준비하도록 돕는 사업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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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최약체 평가 뒤집은 26기, 김영수·배수철 환골탈태 앞장 일간스포츠07:01경륜 26기 신인들이 프로 무대에 나왔을 때 ‘역대 최약체’라는 수식어가 붙었다. 그만큼 경주에 나서면 이렇다 할 성적 거두지 못했기 때문이다. 하지만 이런 평가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