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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인범 2도움 · 설영우 데뷔전…즈베즈다 4대 0 대승 SBS13:57▲ 황인범 '코리안 듀오' 황인범이 멀티 도움을 기록하고 설영우가 데뷔전을 치른 세르비아 프로축구 FK 츠르베나 즈베즈다가 개막 3경기 연속 무패(2승 1무) 행진을 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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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XY염색체' 복서 메달 확보 성공…여자 66kg급 4강행→IOC "명확하게 여성" 강조 [2024 파리] 엑스포츠뉴스13:50(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) 남성을 의미하는 'XY 염색체'를 가져 논란을 일으킨 여자 복싱 선수 이마네 칼리프(26·알제리)가 2024 파리 올림픽 복싱 여자 66kg 준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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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'한국 상주 NO→대표팀 차출 난항' 韓 여자 핸드볼 최악의 성적표, 더 이상 '우생순'은 없다 스포츠조선13:47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이 무너졌다. 조별리그 탈락이란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다. 헨리크 시그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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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유빈 매너에 반한 일본…"패자의 품격, 앞으로도 응원할래" [올림픽] 뉴스113:43(서울=뉴스1) 김지현 기자 = 빼어난 실력은 물론 '먹방'으로 주목받은 여자 탁구대표팀 에이스 신유빈(20·대한항공)이 이번엔 훌륭한 경기 매너로 일본 팬들로부터 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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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움, 6일 홈경기서 스포츠윤리센터와 '스포츠윤리데이' 진행 스포츠투데이13:4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(대표이사 위재민)가 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홈경기에서 스포츠윤리센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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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심판! 이게 안 보여?" "진격의 안바울!"…'찐텐' 조구함 중계는 다르다? SBS13:42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SBS 홈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749632 한국 유도 대표팀이 감격의 2024 파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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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시대 최고의 펜서X2관왕"오상욱 1290만원 상당의 명품시계 받았다[올림픽] 스포츠조선13:37[파리=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]대한민국 선수단 첫 금메달리스트 '사브르 황제' 오상욱이 1290만원 상당의 명품 손목시계를 선물받았다.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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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서정, 부상 투혼…‘어깨 탈구’에도 경기 마무리 채널A13:37여서정, 경기 직전 어깨 탈구… 도마 결선 최종 7위 여서정, 부상 투혼… '어깨 탈구'에도 경기 마무리 '어깨 탈구' 여서정 "기권하면 더 아쉬울까 봐 뛰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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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 펜싱 사브르 ‘감동의 은메달’…역대 최고 성적 채널A13:37펜싱 여자 사브르, 사상 첫 단체전 은메달 쾌거 여자 펜싱 사브르 '감동의 은메달'… 역대 최고 성적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, '세계 1위' 프랑스 꺾고 결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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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움 삼키고 웃어 보인 신유빈…상대 배려 돋보여 채널A13:37신유빈, 단식 4위 "후회 없는 경기… 단체전 힘낼게요" 신유빈, 동메달 결정전서 '천적' 하야타와 격돌 신유빈, 3세트 앞서다 역전 허용… 주도권 내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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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양궁 3관왕’ 임시현 “세리머니는 ‘바늘구멍 통과’ 의미” 채널A13:37임시현, 양궁 '3관왕 달성'… 여자 개인전 '금메달' 임시현, 도쿄올림픽 안산 이어 두 번째 올림픽 3관왕 '양궁 3관왕' 임시현 "세리머니는 '바늘구멍 통과' 의미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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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무심 사격’으로 金 ‘탕탕’…‘쿨’ 김예지 이어 ‘쏘쿨’ 양지인 채널A13:36'사격이 또 해냈다'… 양지인, 25m 권총 '금메달' 경기 초반 1위로 앞서다… 후반 추격당하며 '슛오프' 양지인, 한국 선수단 8번째 금… 사격 3번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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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최고' 김우진도 없는 게 있다 '개인전 금메달'…"3관왕도 노린다" [올림픽 NOW] 스포티비뉴스13:34[스포티비뉴스=파리(프랑스), 이충훈 기자]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(32·청주시청)은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. 그러나 그에게 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은 개인전 금메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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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의선 회장, ‘맏언니 리더십’ 전훈영 찾아 격려 채널A13:33대한양궁협회장 겸 아시아양궁연맹 회장인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3일 개인전이 끝난 후 비록 메달은 못 땄지만 ‘맏언니 리더십’으로 경기 내내 후배들을 다독이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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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대팀인데도 응원? 이 다큐에 K리그 팬들이 열광한 이유 오마이뉴스13:33[김성호 기자] '20년 넘게 FC서울 팬입니다. LG의 연고 이전은 기업에 있어 필연이었고 적절한 판단이었습니다. K리그에 있어서도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. 그러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