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첫날 결승선 앞에서 넘어졌던 볼, 1600m 계주에서 역전쇼 '피날레' SBS13:42▲ 결승선을 통과하는 펨키 볼 세계육상선수권 첫날, 1600m 혼성 계주에서 결승선을 눈앞에 두고 넘어져 금메달을 놓쳤던 네덜란드의 펨키 볼이 마지막 날, 아쉬움을 씻...
-
'젊은 피, 싱싱한 다리' 경륜 26·27기, 벨로드롬 돌풍 마이데일리13:39[마이데일리 = 심재희 기자] 경륜 26기와 27기 선수 총 49명 중 5명을 제외한 44명(90%)이 특선급과 우수급에서 활약 중이다. 선수층이 두꺼워진 요즘 같은 시기에 절대...
-
프로당구 '에스와이 챔피언십' 30일 개막...PBA-LPBA 첫 분산개최 이데일리13:38에스와이 PBA-LPBA 챔피언십 대회 로고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프로당구 PBA투어가 출범 후 처음으로 남녀부 일정을 분리해 치러진다. 프로당구협회(PBA)는 오는...
-
세계반도핑기구 "소트니코바, 도핑방지규정 위반 증거 없어" 연합뉴스TV13:31세계반도핑기구, WADA가 소치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리스트, 러시아 소트니코바의 도핑 위반 논란에 증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. WADA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소...
-
HUNGARY ATHLETICS 연합뉴스13:31epa10824398 Yaroslava Mahuchikh of Ukraine competes in the Women's High Jump final at the World Athletics Championships Budapest, Hungary, 27 August 2023. E...
-
'배드민턴 새 역사' 안세영, 46년 만에 세계선수권 단식 우승…한국 金 3개 석권 엑스포츠뉴스13:29(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) '한국 배드민턴 간판' 안세영(21·삼성생명)이 한국 배드민턴 단식 사상 처음으로 세계개인선수권대회 정상에 올랐다. 여자 단식 세계랭킹 ...
-
근대5종 전웅태·정진화·이지훈,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뉴스113:29(서울=뉴스1) 안영준 기자 = 한국 근대5종이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했다. 전웅태(광주광역시청), 정진화(LH), 이지훈(LH)으로 구성된 한국 근대 5종 대표팀은...
-
세계도핑방지기구 "소치 금메달 소트니코바, 규정 위반 증거 못 찾아" 뉴스113:27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세계도핑방지기구(WADA)는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아델리나 소트니코바(27·러시아)가 도핑방지 규정을 어겼다는...
-
배준호, 英 스토크시티 입단 위해 출국 YTN13:27지난 6월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며 4강 쾌거를 이끈 배준호가 잉글랜드 2부리그 스토크시티에 입단하기 위해 영국으로 출국했습니다. 지...
-
박보균 문체부 장관, 배드민턴 안세영에게 축전…"한국의 저력 과시" 뉴스113:2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로는 처음으로 여자 단식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(삼성생...
-
마인츠 이재성, 시즌 1호 골 채널A13:20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이 시즌 첫 골을 터뜨렸습니다. 이재성은 27일 독일 마인츠에서 열린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25분 골망을...
-
배드민턴 서승재-채유정 우승, 화면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기쁨 마니아타임즈13:20[코펜하겐 EPA=연합뉴스] 27일(현지시간)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세계개인선수권대회 혼합 복식 결승전에서 서승재(왼쪽에서 첫 번째)와 채유...
-
2023 ARSS 1차 대회 성료...일본 우승, 홍콩 준우승, 한국 3위 MHN스포츠13:19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2023 아시아 럭비 세븐스 시리즈(Asia Rugby Sevens Series, 이하 ARSS) 1차 대회가 성료됐다. 대한럭비협회(협회장 최윤)는 "지난 27일, 2023...
-
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 낸 한국 배드민턴, 9년 만에 AG 金 전망 밝히다 뉴스113:18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배드민턴연맹(BWF)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을 내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(AG)에 대한 전망을 밝...
-
공산 정권 탄압 피란 라오스 몽족 딸, LPGA투어 제패 SBS13:09▲ 우승 트로피를 든 메건 캉 몽족은 중국 남부와 인도차이나 반도 북부 지역에 널리 거주하는 소수 민족입니다. 중국에 약 300여만 명, 베트남에 150여만 명, 라오스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