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목표는 윔블던 5연패' 조코비치, 결승서 '신예' 알카라스와 격돌 OSEN08:59[OSEN=노진주 기자] ‘세계 테니스 간판’ 노바크 조코비치(2위, 세르비아)가 ‘기대주' 카를로스 알카라스(1위, 스페인)와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(총상금 4470만 파...
-
'윔블던 5연패 도전' 조코비치, 결승 진출…알카라스와 세기의 대결 뉴스108:43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노박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결승전에 진출했다. 조코비치는 14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 윔블던의 올잉글랜드 클럽 ...
-
조코비치vs알카라즈, 윔블던 결승 성사...'신구 테니스 황제' 맞대결 이데일리08:25노바크 조코비치. 사진=AP PHOTO카를로스 알카라스. 사진=AP PHOT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남자 테니스 역사상 최고의 스타인 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...
-
SPAIN TENNIS 연합뉴스08:09epa10746893 Borna Coric of Croatia in action against Andrey Rublev of Russia during the final of the 98 Copa del Rey tennis tournament in Huelva, Spain, 14 J...
-
SPAIN TENNIS 연합뉴스08:09epa10746896 Andrey Rublev of Russia in action against Borna Coric of Croatia during the final of the 98 Copa del Rey tennis tournament in Huelva, Spain, 14 J...
-
SPAIN TENNIS 연합뉴스08:09epa10746898 Andrey Rublev (L) of Russia holds the champion's cup trophy next to Borna Coric of Croatia after the final of the 98 Copa del Rey tennis tourname
-
조코비치 “36살은 새로운 26살”...알카라스와의 ‘꿈의 결승’ 대결 성사 [2023 윔블던] 스포츠서울07:49[스포츠서울 | 김경무전문기자] “36살은 새로운 26살인 것 같다.” 자신보다 무려 14살이나 어린 야니크 시너(21·이탈리아)를 잡고 5회 연속 윔블던 남자단식 결승에 ...
-
‘늦깎이 역도 선수’ 양재원, “항저우에서 120㎏ 들고 패럴림픽으로” 서울신문07:31“메달도 중요하지만, 항저우 아시안 패러게임에서 120㎏을 성공하는 게 첫 번째 목표입니다” 장애인 역도 국가대표 양재원(충북장애인체육회)은 아시안 패러게임 첫 ...
-
난민 2세 김웬디, ‘첫 외국인 씨름 선수’의 꿈 이루다 KBS07:26[앵커] 콩고민주공화국 난민 부모님 밑에서 태어난 초등학생 씨름 선수 김웬디 군의 이야기가 최근 화제죠. 김웬디의 꿈이 드디어 이뤄졌다는데, 어떤 사연인지 이무형...
-
무주 태권도원, ‘2023 세계태권도 그랑프리 챌린지’ 19개국 참가 스포츠경향07:23세계태권도연맹(총재 조정원, 이하 WT)이 주최하고 태권도진흥재단(이사장 직무대행 이종갑)과 대한태권도협회(회장 양진방)가 공동 주관하는‘무주 태권도원 2023 세계...
-
장수정, 스웨덴 노디아오픈 테니스 복식 결승 진출 연합뉴스07:19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장수정(85위·이하 복식 랭킹·대구시청)이 여자프로테니스(WTA) 125K 시리즈 노디아오픈(총상금 11만5천 달러) 복식 결승에 진출했다. ...
-
조코비치 vs 알카라스,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 격돌(종합) 연합뉴스07:09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와 카를로스 알카라스(1위·스페인)가 올해 윔블던 테니스대회(총상금 4천470만 파운드·약 743억원) 남...
-
잔디코트 펄펄 나는 알카라스…비결은 대선배의 조언 문화일보07:03마르티나 나브라틸로바(67)는 ‘윔블던의 여왕’이다. 테니스 4대 메이저대회 중 으뜸으로 꼽히는 윔블던에서 나브라틸로바는 남녀 통틀어 최다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...
-
우크라인이자 엄마로…스비톨리나 '감동의 윔블던 여정' 뉴시스07:00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전쟁 피해국인 우크라이나의 국민이자 한 아이의 엄마로 코트를 누비는 엘리나 스비톨리나(76위)가 윔블던 테니스대회 4강에서 탈락하며 '...
-
54년만의 '캘린더 그랜드슬램' 도전…조코비치, 윔블던 우승 1승 남았다 MHN스포츠06:3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메이저 대회 남자 단식 최다 23회 우승 기록을 보유해 '테니스의 신'으로까지 추앙받는 노바크 조코비치(2위·세르비아)가 젊은 선수 중 가장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