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이천웅 불법 도박까지…2023 프로야구 타임라인에 대형 악재 가득 SBS13:03한국프로야구에 또 대형 악재가 터졌습니다. 2023년 KBO리그 타임라인에는 실망스러운 뉴스만 가득합니다. LG 트윈스는 오늘(14일) "외야수 이천웅이 인터넷 불법 도박...
-
프로야구 이번엔 불법 도박 악재…LG 이천웅 혐의 인정 서울신문12:43프로야구 LG 트윈스 외야수 이천웅(34)이 인터넷 불법 도박 사실을 뒤늦게 인정했다.LG 구단은 최근 KBO 사무국이 검찰에 수사 의뢰한 인터넷 도박 사건에 연루된 것으...
-
[이장면]돈 없어서 못한다? 탬파베이의 13연승을 보라 JTBC12:40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팀 연봉은 28위 정도입니다. 그러나 개막하자마자 지는 것을 잊었습니다. 어느새 13연승. 메이저리그 역사에서 3번밖에 없었던 기록이죠. 앞서...
-
임성재, PGA 투어 RBC 헤리티지 1R 5언더파 공동 5위 서울신문12:33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RBC 헤리티지 첫 날 공동 5위에 올랐다.임성재는 14일(한국시간)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의 하버타운 골프링크스(...
-
대한테니스협회, '2023 테니스 디비전리그 및 i리그 실무자 워크숍' 파이낸셜뉴스12:18대한테니스협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 파크텔에서 2023 테니스 디비전리그 및 i리그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./사진=대한테니스협회 제공 ...
-
김연경 흥국생명에 남는다, 현대건설 이적은 ‘고사’ 서울신문12:15김연경(35)이 핑크색 유니폼을 그대로 입는다.프로배구 V리그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복수의 구단으로부터 영입 제의를 받았지만 고민 끝...
-
명승부 이후 최악의 참패, '실사판 북산'이 된 캐롯 오마이뉴스12:06[이준목 기자] '그러나 이 사진이 표지로 사용되는 일은 없었다. 산왕과의 사투에 모든 힘을 쏟아낸 북산은 이어지는 3차전에선 거짓말처럼 참패를 당했다.' 한국에서도...
-
서울스카이에 레이스카 깜짝 등장...슈퍼레이스, 미디어아트 전시 이데일리12:03롯데월드타워 전망대 ‘서울스카이’에서 오는 20일부터 4개월 간 슈퍼레이스를 중심으로 레이싱을 표현한 미디어아트 기획전이 열린다. 사진=슈퍼레이스[이데일리 스타...
-
피겨 대표팀 '캡틴' 차준환 "우리 팀 젊고 열정적…자랑스러워" 연합뉴스12:01(서울=연합뉴스) 장보인 기자 = 피겨스케이팅 한국 대표팀 주장으로 2023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월드 팀 트로피에 나선 차준환(21·고려대)이 첫날 자신과 동료들의 선...
-
CJ주식회사, 대한체육회 공식 파트너 후원사 선정 이데일리11:55CJ 김홍기 대표이사(오른쪽)과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대한체육회의 공식 파트너 후원사 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 사진=CJ주식회사[이데일리 스타in...
-
'피에로 vs 헌터' 블랙컴뱃 6 하루 앞으로…탈북파이터 계체 실패 스포티비뉴스11:55[스포티비뉴스=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] 블랙컴뱃(Black Combat) 6에 나서는 10명의 파이터들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. '탈북파이터' 장정혁을 제외한 9명은 제한체중을 ...
-
168cm 작은 거인, UFC 페더급 독재자로 거듭나다 오마이뉴스11:54[김종수 기자] 단신이지만 파괴력 넘치는 조제 알도가 한창 전성기를 구가할 때까지만 해도 그를 능가할 페더급 파이터는 좀처럼 나오지 않을 것 같았다. 그러다가 사이...
-
조코비치, 몬테카를로 3회전서 21위 무세티에 충격패 뉴시스11:50기사내용 요약 4위 루드도 예선 통과자에게 져 3회전 탈락 [서울=뉴시스] 김희준 기자 = 남자 테니스 세계 1위 노박 조코비치(세르비아)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 몬...
-
경기도청 여자 펜싱팀 코치에 김승구씨 선임 경기일보11:50공석인 경기도청 여자 펜싱팀 코치에 김승구(42) 전 국가대표가 선정돼 14일부터 선수 지도에 들어갔다. 경기도청 직장운동부를 관리하는 경기주택도...
-
FA 최대어 김연경, "흥국생명과 더 깊이 논의" SBS11:48여자배구 슈퍼스타 김연경 선수가 사실상 흥국생명에 잔류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기울었습니다. 프로배구 V리그에서 처음으로 자유계약선수(FA) 자격을 얻은 김연경은 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