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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올림픽] 미국 여자농구, 나이지리아 꺾고 호주와 4강 대결 연합뉴스07:43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미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, 8회 연속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. 미국은 8일(이하 한국시간) 프랑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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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세영을 뛰게 한 건 '분노'…협회는 이렇게 반박했다 연합뉴스TV07:43[앵커] 안세영 선수의 작심 발언을 두고 배드민턴협회장은 어제(7일) 조기 귀국해 보도자료문 작성에 몰두했습니다. 10쪽에 달하는 보도자료는 안세영 선수의 발언을 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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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로벌히트 또다시 히트…하반기 첫 대상경주 ‘KRA컵 클래식’ 우승 스포츠경향07:43한국경마는 지금 ‘글로벌히트’(한국 4세 수 갈색, 김준현 마주, 방동석 조교사) 전성시대다. 한국 최강의 경주마, ‘연도대표마’를 가리는 ‘코리아 프리미어’ 시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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태권도 박태준, '종주국' 자존심 지켰다…남자 58㎏급 첫 금메달 JTBC07:41[앵커] 파리 올림픽 소식입니다.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박태준이 정상에 섰습니다. 남자 선수로는 16년 만이자 이 체급에서는 처음입니다. 높이뛰기 우상혁도 결선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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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중들 향해 인사하는 박태준 [파리 2024] 뉴시스07:41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박태준이 7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시상대에 올라 관중들을 향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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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태극마크 무게감' 고진영도 울컥 "선수 소개하는데 눈물 참기가 힘들었다" [MD파리] 마이데일리07:41[마이데일리 = 파리(프랑스) 심혜진 기자] '강심장' 고진영(29·솔레어)에게도 태극마크의 무게감이 느껴진다. 국가대표라는 마음가짐에 눈물이 왈칵 쏟아졌다. 고진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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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물 글썽이는 박태준 [파리 2024] 뉴시스07:40[파리=뉴시스] 최동준 기자 = 박태준이 7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결승 아제르바이잔 가심 마고메도프와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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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국 후 말 아낀 안세영 “싸우려는 의도는 아니었다” KBS07:40[앵커] 배드민턴협회를 향한 작심 비판을 쏟아내 큰 파장을 일으켰던 파리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안세영이 어제 귀국했습니다. 입국장에서 안세영은 그동안 태도와 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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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체육회, 안세영 발언 관련 조사위원회 구성한다 연합뉴스TV07:40배드민턴협회와 관련한 안세영의 작심 발언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습니다. 조사위원회는 외부 감사 전문가 4명과 대한체육회 법무팀장, 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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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태권도 박태준, 58kg급 금메달…12번째 금 연합뉴스TV07:40[앵커] 파리올림픽 태권도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우리나라의 박태준 선수가 금메달을 따냈습니다. 4강에서 세계 1위를 제치더니, 결승에서 금빛 발차기를 제대로 보여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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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16년만 남자 태권도 金, 58kg 박태준 해냈다 뉴스엔07:39[뉴스엔 김재민 기자] 박태준이 16년 만의 남자 태권도 금메달을 가져왔다. 박태준(경희대)은 8월 8일(이하 한국시간)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'2024 파리 올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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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준, 부축하며 시상대로 [파리 2024] 뉴시스07:39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박태준이 7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결승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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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준, 부축하며 시상대로 [파리 2024] 뉴시스07:39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박태준이 7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결승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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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태준, 부축하며 시상대로 [파리 2024] 뉴시스07:39[파리=뉴시스] 김진아 기자 = 박태준이 7일(현지시각)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 시상식에서 결승 경기 도중 부상을 당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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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금빛 발차기' 박태준 "꿈은 아니죠?"…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세워 머니S07:37첫 출전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낸 박태준이 꿈을 이뤄 영광이라는 소감을 전했다. 사진은 금메달 확정 이후 태극기를 들고 관중의 환호에 화답하는 박태준. /사진=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