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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, 페블비치 1라운드 6언더파 공동 4위 YTN11:12김시우가 PGA 투어 페블비치 프로암 대회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80명만 출전해 컷오프 없이 진행되는 대회 첫날, 10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시우는 6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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브리지스톤, 9세대 V300 아이언 출시 헤럴드경제11:09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브리지스톤 골프가 9세대 V300 아이언을 선보인다. 브리지스톤골프가 향상된 타감과 디자인을 장착한 아이언 V300 9을 16일 출시한다. 이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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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마지막 우승 기회?' 누구보다 간절한 손흥민 YTN11:09[앵커] 이번 아시안컵 우승이 누구보다 간절한 선수, 바로 손흥민입니다. 아시안컵에서만 네 번째 도전인데, 태극마크를 달고 사실상 마지막 우승 기회가 될 수도 있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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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6강 영웅' 조현우·'마스크 투혼' 매튜 라이언, 8강전은 GK 열전 노컷뉴스11:03한국과 호주의 아시아축구연맹(AFC) 아시안컵 8강전에서는 수문장들의 맞대결도 볼거리로 꼽힌다.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오전 0시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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청소년올림픽 스노보드 2관왕 이채운, 스키협회서 포상금 받는다 연합뉴스11:01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(강원 2024)에서 2관왕에 오른 한국 스노보드의 간판 이채운(수리고)이 대한스키협회로부터 포상금을 받는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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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성스포츠 조병우 대표, '하키 발전 기부 캠페인' 15번째 참여 뉴스111:00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필드 하키 용품을 취급하는 대성스포츠의 조병우 대표가 하키 발전 기부 캠페인에 동참했다. 2일 대한하키협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청소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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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 "설레고 긴장된다"... 韓 테니스 최초 역사 도전, 캐나다와 데이비스컵 본선진출전 스타뉴스10:56[스타뉴스 | 신화섭 기자] 권순우(오른쪽)가 2일(한국시간) 대진 추첨 후 1단식 상대인 가브리엘 디알로와 손을 맞잡고 있다. /사진=대한테니스협회한국 테니스 대표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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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준우승 설움 턴다!' 설현준vs박건호, 크라운해태배 최정상 주역은? MHN스포츠10:54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설현준 8단과 박건호 8단이 크라운해배태 우승컵을 놓고 격돌한다. 오는 5일, 한국기원 바둑TV스튜디오에서 '2023 크라운해태배 결승3번기'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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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탈리아 대통령과 악수하는 신네르 연합뉴스10:45(로마 EPA·안사=연합뉴스) 올해 첫 그랜드슬램 테니스대회인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서 이탈리아의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른 얀니크 신네르(왼쪽)가 1일(현지시간) 로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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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6전 7기 끝에 장준 넘은 박태준, "안세영 보고 용기 얻었어요" MBN10:30【 앵커멘트 】 태권도 박태준이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장준을 꺾고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얻었습니다. 상대 전적 6전 전패의 열세를 딛고 이뤄낸 승린데, 배드민턴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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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L 맨유, 황희찬 없는 울버햄튼과 난타전 끝에 승리 SBS10:27▲ 코비 마이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한국 국가대표 공격수 황희찬이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출전차 이탈한 울버햄튼과 난타전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. 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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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우, 중책 짊어졌다…'테니스 월드컵' 데이비스컵에서 132위 디알로와 격돌 에스티엔10:23[STN뉴스] 이형주 기자 = '테니스 간판' 권순우가 중책을 짊어졌다. 한국 테니스 대표팀은 2월 3일 오전 6시, 4일 오전 4시(이상 한국시간) 이틀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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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샷 이글' 김시우, 페블비치에서 6언더파 공동 4위 SBS10:21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특급 대회에서 선두권에 나섰습니다. 김시우는 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몬터레이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(파72)에서 열린 AT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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호주 꺾고 4강으로!…'9년 전 아픔' 설욕 다짐한 손흥민 SBS10:15※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. → [원문에서 영상 보기] https://news.sbs.co.kr/d/?id=N1007522928 <앵커> 축구대표팀이 호주와 아시안컵 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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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 후반에만 샷이글 등 4타 줄이며 공동 4위 헤럴드경제10:11[헤럴드경제=김성진 기자] 김시우가 후반에만 4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하며 공동 4위로 기분좋게 출발했다. 특히 파5 6번홀(516야드)에서 3번째 샷을 그대로 홀컵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