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스포츠클라이밍 천종원·서채현, 천신만고 끝에 '도쿄행 티켓!' 연합뉴스10:50(서울=연합뉴스) 이영호 기자 = 2018 자카르타·팔렘방 아시안게임 스포츠클라이밍 금메달리스트 천종원(25)과 2019년 스포츠클라이밍 리드 여자부 세계랭킹 1위에 빛나...
-
메드베데프, 남자 테니스 세계 2위..'빅4' 15년 벽 넘었다 스포츠투데이10:36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다닐 메드베데프(러시아)가 세계랭킹 2위에 올랐다. '빅4'의 아성을 15년 만에 넘어섰다. 남자프로테니스(ATP) 투어는 9일(한국시각) "메드...
-
'맞짱의 신' 출신 신윤서·김산, 27일 ARC 004 나란히 출전 이데일리10:35[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] 격투 오디션 프로그램 ‘맞짱의 신’에 출연했던 파이터들이 ARC 004에 모습을 드러낸다. ROAD FC)는 오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...
-
'고등래퍼4' 출연 ROAD FC 이정현 "지면 운동안하고 방송했다고 안좋게 보일 것." 스포츠조선10:22[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]"운동선수니까 본업을 잘하는 걸 보여주겠다." 로드FC의 이정현(19·싸비MMA)는 지난달 19일부터 방송을 시작한 고등래퍼4에 도전했다. 종합격...
-
조코비치, 고향서 세계 1위 311주 기록 경신 축하 받아 뉴시스10:11[베오그라드=AP/뉴시스]노바크 조코비치(가운데)가 8일(현지시간)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자신의 식당에 도착해 팬과 기자들에 둘러싸여 있다. 조코비치가 남자프...
-
311주 세계 1위 조코비치, 팬들과 축하 모임 뉴시스10:11[베오그라드=AP/뉴시스]노바크 조코비치가 8일(현지시간)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 있는 자신의 식당 발코니에서 팬들에 인사하고 있다. 조코비치가 남자프로테니스(ATP) ...
-
[오피셜] 장웨일리, UFC 261 나마유나스와 타이틀전..셰브첸코와 슈퍼파이트 가시화 스포티비뉴스10:10[스포티비뉴스=이교덕 격투기 전문기자] UFC 여성 스트로급 챔피언 장웨일리(31, 중국)가 도전자 로즈 나마유나스(28, 미국)를 맞이한다. UFC는 장웨일리와 나마유나스...
-
'311주 1위 신기록' 조코비치 "페더러와 나달 덕에 가능했다" 연합뉴스10:05(서울=연합뉴스) 안홍석 기자 = 노바크 조코비치(세르비아)는 역대 최장 311주 동안 남자프로테니스(ATP) 랭킹 1위에 군림하는 신기록을 쓴 동력으로 '빅3' 간의 경쟁을...
-
[부고] 고재춘(태권도진흥재단 홍보부장)씨 부친상 연합뉴스10:00▲ 고광식씨 별세, 고재춘(태권도진흥재단 홍보부장)씨 부친상 = 8일,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장례식장 제1분향소, 발인 10일 오전 11시. ☎ 063-564-4440 (서울=연합뉴스...
-
더블지FC 06, 부상 선수 늘었지만 19일 개최 OSEN09:51[OSEN=우충원 기자] 더블지FC(대표 이지훈)가 8일 총 7개의 대진을 확정하고 공식 발표했다. 이지훈 대표는 "더블지FC 06 대회가 선수들의 많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대회...
-
'나눔의 정신' 픽메이커, AFC 15 통해 밀알복지재단에 장학금 기부 OSEN09:48[OSEN=우충원 기자] 엔젤스파이팅 챔피언십(AFC)은 지난 2월 26일 오후 5시 신도림 테크노마트 특설무대에서 공식 넘버링 대회인 AFC 15를 성황리에 개최했다. 올...
-
팀 "페더러의 플레이를 다시 볼 수 있어 정말 좋다" 테니스코리아09:38호주오픈 이후 약 한 달 만에 투어 대회에 출전하는 도미니크 팀(4위, 오스트리아)이 9일(한국시간) 로저 페더러(6위, 스위스)의 복귀를 환영했다. 팀은 "우리는 라이벌...
-
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, 위밋업스포츠와 MOU 체결 에스티엔09:34[STN스포츠=이상완 기자] 사회적협동조합 학교체육진흥원(이사장 전영관)은 5일 경기도 부천 학교체육진흥원에서 여성 기업 위밋업스포츠(공동대표 신혜미ㆍ양수안나)와...
-
정영재(중앙일보S 스포츠전문기자)씨 모친상 [부고] 스포츠경향09:25[스포츠경향] ▲윤순향씨 별세, 정병찬(부산대동교회 원로목사)씨 부인상, 정광재(꿈이있는교회 담임목사), 정영재(중앙일보S 스포츠전문기자), 정경화씨 모친상, 옥수...
-
메드베데프, 男테니스 세계 2위..15년 넘게 이어진 '빅4'의 벽에 균열 문화일보09:20다닐 메드베데프(3위·러시아)가 남자테니스 단식 세계 2위로 올라설 예정이다. 15년 넘게 이어진 ‘빅4’의 벽에 균열이 생겼다. 9일 오전(한국시간) 남자프로테니스(A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