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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콩전 선발은 누구?…'힌트' 던진 류중일 감독 연합뉴스TV09:41[앵커] 아시안게임 4연패를 노리는 우리 야구 대표팀이 오늘(1일) 저녁 홍콩과 첫 경기를 치릅니다. 홍콩전에 나설 선발 투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는데요. 샤오싱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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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종훈 '구석으로'[포토] 엑스포츠뉴스09:41(엑스포츠뉴스 항저우(중국), 김한준 기자) 30일 오후 중국 항저우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(GSP Gymnasium)에서 열린 '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' 남자 단식 8강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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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전 앞둔 황선홍호…"거칠게 나오면 더 강하게" 연합뉴스TV09:41[앵커]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남자 축구 대표팀이 오늘(1일) 홈팀 중국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릅니다. 중국과의 일전을 앞둔 대표팀 훈련장을 곽준영 기자가 다녀왔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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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준환, '꽈당' 아쉬운 점프 실수 연발… 쇼트 2위→합계 6위 마무리 머니S09:34연기 펼치는 차준환/사진=뉴스1 차준환(고려대)이 점프 실수 연발로 최종 6위에 자리했다. 1일(현지 시각)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2023-24시즌 국제빙상경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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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ON]男 핸드볼 사상 첫 4강 진출 실패, 쿠웨이트에 패배 '17년 만의 노메달' 스포츠조선09:27[항저우(중국)=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남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에서 처음으로 4강 진출에 실패했다. 홀란도 프레이타스 감독(포르투갈)이 이끄는 대한민국 남자핸드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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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쉬운 점프 실수…피겨 차준환, 네펠라 메모리얼 최종 6위 뉴스109:22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피겨스케이팅 차준환(고려대)이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챌린저 시리즈 대회인 제31회 네펠라 메모리얼 쇼트프로그램에서 최종 6위를 기록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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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수영 3관왕’ 김우민 메달 순간 울컥···‘아빠미’ 방승훈 해설 위원과 감격의 인증샷 스포츠경향09:22박태환 이후 첫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에 등극한 김우민이 ‘금메달 선배’ KBS 방승훈 해설위원과 함께한 ‘금빛 선후배’ 인증샷을 공개했다. ‘수영 황금세대’의 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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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역대 최고 성적' 수영 대표팀 금의환향 연합뉴스TV09:21[앵커]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연일 기록을 갈아치우며 메달 낭보를 전한 우리 수영 대표팀이 모든 경기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. 역대 최고 성적을 거둔 선수단의 화려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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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날 쇼트 2위→합계 6위까지 '꽈당'...차준환, 네펠라 메모리얼 실수 연발 MHN스포츠09:21(MHN스포츠 권수연 기자)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(고려대)이 점프 실수 연발로 최종 6위의 아쉬움을 안고 돌아섰다. 1일(이하 한국시간), 슬로바키아 브라티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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류중일호, 오늘 야구 홍콩전...적응에 주력 YTN09:18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오늘 저녁 B조 조별리그 1차전 홍콩을 상대로 아시안게임 4연패 첫 발을 내딛습니다. 대표팀은 약체 홍콩전에서 경기 장소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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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항저우 NOW] 배구 노메달→농구 한일전 완패→핸드볼 4강 무산…잇따른 구기종목 비보, 야구는 피할까 스포티비뉴스09:08[스포티비뉴스=항저우(중국), 신원철 기자] 항저우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은 대회 중반까지 기대 이상으로 많은 메달을 따냈다. 대한체육회가 설정한 목표치 자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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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최병진의 항저우 체크인]<13> "브이 할까요?", "오늘은 하트 할게요" 마이데일리09:03[마이데일리 = 항저우(중국) 최병진 기자] 2023년 9월 30일 14일차 항저우 입성 후 신유빈을 믹스드존(공동취재구역)에서 세 차례 만났다. 흥미로운 건 만날 때마다 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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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깜짝 금메달' 백인철+지유찬 "다음 목표는 2월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" [AG 현장인터뷰] 엑스포츠뉴스09:00(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, 유준상 기자) 한국 수영의 '황금세대'로 불리는 황선우(20)와 김우민(22·이상 강원도청)만 빛난 게 아니다. 단거리 종목에서 나란히 '깜짝 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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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겨 차준환, 네펠라 메모리얼 6위…김현겸은 4위 헤럴드경제08:53[헤럴드경제=서정은 기자] 한국 피겨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(고려대)이 챌린저 대회에서 6위를 기록한 가운데 함께 출전한 김현겸은 자신의 최고점을 갈아 치우며 4위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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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연경 “베트남 상승세지만, 서브 살리면 승리 가능” 스포츠경향08:50KBS를 통해 해설위원으로 첫 데뷔하는 ‘배구 여제’ 김연경이 아시안게임 여자배구 첫 경기인 베트남전에 대해 “베트남이 상승세인 건 사실이지만, 서브를 살려서 강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