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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카라스, 상쥔정 돌풍 잠재우고 호주오픈 16강 진출 스포츠경향17:42카를로스 알카라스(2위·스페인)가 중국의 18세 신예 상쥔정(140위·중국)의 돌풍을 잠재우고 호주오픈 16강에 진출했다. 알카라스는 20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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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17:40epa11091307 Linda Noskova of the Czech Republic in action during the Women's 3rd round match against Iga Swiatek of Poland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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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STRALIA TENNIS 연합뉴스17:40epa11091309 Linda Noskova of the Czech Republic in action during the Women's 3rd round match against Iga Swiatek of Poland at the Australian Open tennis tou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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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카라스, 중국 상쥔정에 기권승…개인 첫 호주오픈 16강 SBS17:36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에서 남자 세계랭킹 2위인 20세의 카를로스 알카라스(스페인)가 18세 상쥔정(140위·중국)의 돌풍을 잠재우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. 알카라스는 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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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1 PICK]'유망주' 주재희, 쇼트트랙 남자 1500M 우승 뉴스117:32(강릉=뉴스1) 김진환 기자 = 대한민국 쇼트트랙 유망주 주재희(18·한광고)가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. 주재희는 20일 강원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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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2024 韓 첫 메달은 주재희…쇼트트랙 男 1500m서 금메달(종합) 뉴스117:31(강릉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024 강원 동계 청소년 올림픽(강원2024)의 첫 금메달은 쇼트트랙에서 나왔다. 주인공은 남자 1500m의 주재희(18·한광고)였다. 한국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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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현정 '내 볼로 만들겠어' 연합뉴스17:30(강릉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장현정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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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채연 '포기 안 해' 연합뉴스17:30(강릉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한채연이 상대 선수와 볼다툼을 하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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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민 '끝까지 지켜내야해' 연합뉴스17:30(강릉=연합뉴스) 임화영 기자 = 20일 오후 강원도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김지민이 상대 선수의 태클에 넘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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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 한바퀴 남기고 1, 2위 달리던 중국선수 제친 조재희, 0.189초차로 한국에 첫 금메달[2024 강원 청소년올림픽] 마니아타임즈17:29한국에 강원청소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첫 금메달을 안긴 조재희[연합뉴스] 쇼트트랙 기대주 주재희(17·한광고)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(이하 강원 2024)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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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주장’ 강동궁의 힘…SK렌터카, 크라운해태 꺾고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매일경제17:27SK렌터카다이렉트가 ‘주장’ 강동궁의 활약에 힘입어 크라운해태라온을 꺾고 플레이오프 첫 판을 승리로 장식했다. SK렌터카는 20일 낮 경기도 고양 ‘킨텍스PBA스타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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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자 빙속대표팀, 4대륙선수권 팀스프린트 동메달 뉴시스17:23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4 국제빙상경기연맹(ISU) 4대륙선수권대회 팀스프린트에서 동메달을 땄다. 김태윤(서울시청), 조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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퍽을 향한 집념 뉴스117:23(강릉=뉴스1) 김진환 기자 = 20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, 대한민국 한유안이 중국 선수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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퍽을 향한 같은 마음 뉴스117:23(강릉=뉴스1) 김진환 기자 = 20일 오후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열린 아이스하키 여자 3대3 조별 예선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, 대한민국 한유안이 중국 선수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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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오·김다인, 프로배구 4라운드 남녀 MVP 선정 YTN17:21프로배구 4라운드 최우수선수로 OK금융그룹 공격수 레오와 현대건설 세터 김다인이 선정됐습니다. OK금융그룹 레오는 4라운드 6경기에서 득점과 공격 성공률, 세트당 평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