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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세 라두카누, US오픈 결승 진출..페르난데스와 '10대 대결' 뉴시스14:58기사내용 요약 마리아 사카리에게 완승 거두고 결승 진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우승 놓고 19세 페르난데스와 격돌 10대 선수들의 결승전은 1999년 윌리엄스-힝기스 이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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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재호 1세트 10연타, 오태준 5세트 9연타. NH 플레이오프 진출-PBA 팀리그 마니아타임즈14:51NH가 1, 2 선봉장 조재호와 오태준의 연타쇼로 전기리그 2위를 차지하며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획득했다. 전기리그 2위로 플레이오프 진출권을 잡은 NH카드(사진출처=PBA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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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, 부산 지역 모교에 총 6억 원 기부..인천에도 기부 예정 SBS14:45프로야구 SSG에서 뛰는 추신수가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습니다. 추신수는 오늘(10일) 모교인 수영초, 부산중, 부산고에 각각 1억 원, 2억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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추신수, 부산 모교에 총 6억 기부.."좋은 환경과 기회 만들어주고 싶어" MBN14:44SSG 랜더스 추신수가 야구 꿈나무와 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거액을 기부했습니다. 오늘(10일) 추신수는 모교인 수영초, 부산중, 부산고에 각각 1억원, 2억원, 3억원씩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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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학폭' 이재영·이다영 자매, 그리스행 곧 결정 난다 MBN14:40학교폭력 논란으로 코트를 떠난 배구선수 이재영·이다영(25) 쌍둥이 자매의 그리스 진출이 곧 결정됩니다. 이들의 진출 여부는 국제배구연맹(FIVB)에 의해 판가름날 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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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테니스 결승은 19세 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 맞대결 SBS14:39▲ 라두카누(왼쪽)와 페르난데스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결승은 2002년생 동갑으로 올해 19살인 캐나다의 레일라 페르난데스와 영국의 에마 라두카누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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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신데렐라 라두카누 '1천600억원 이상 수입 가능' 예상 연합뉴스14:35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올해 윔블던 테니스 대회에서 '깜짝 스타'로 떠오르고 US오픈에서는 결승까지 진출한 에마 라두카누(19·영국)가 영국 여자 스포츠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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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19세' 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.. US오픈 여자단식 결승 격돌 문화일보14:30올 시즌 마지막 테니스 메이저대회인 US오픈(총상금 5750만 달러·약 674억 원) 여자단식 결승에서 19세 선수들의 대결이 성사됐다. 세계랭킹 73위 레일라 페르난데스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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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스티븐슨, 프로레슬링 WWE와 계약 문화일보14:202020 도쿄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 게이블 스티븐슨(21·미국)이 프로레슬러로 변신한다.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 월드레슬링엔터테인먼트(WWE)는 10일 오전(한국시간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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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성폭행 혐의' 조재범, 2심서 형량 가중..징역 13년형 스포츠투데이14:16[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] 한국 여자 쇼트트랙 간판 심석희를 성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0년 6개월을 선고받은 조재범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가 항소심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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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2002년생 동갑내기' 페르난데스-라두카누,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 다툼 스포츠투데이14:14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2002년생 동갑내기 레일라 페르난데스(캐나다, 세계랭킹 73위)와 엠마 라두카누(영국, 150위)가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을 다툰다. 페르난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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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레일라 페르난데스' 돌풍, US오픈 결승까지 불다 오마이뉴스14:09[심재철 기자] 지난 월요일(6일)이 만 19살 생일이었던 레일라 페르난데스의 돌풍은 뉴욕의 웅장한 테니스 스타디움을 뜨겁게 만들었고 끝내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아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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前 UFC 챔피언 꺾은 옥래윤 원챔피언십 타이틀전.. 美 신문도 주목 스포탈코리아13:54[스포탈코리아] 미국 유력 언론이 원챔피언십(ONE Championship) 챔피언에 도전하는 옥래윤을 주목했다. 미국 일간지 ‘USA투데이’는 7일(이하 한국시간) ‘이번 달 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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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테니스 결승은 19세 페르난데스 vs 라두카누 맞대결(종합) 연합뉴스13:52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올해 US오픈 테니스 대회(총상금 5천750만 달러·약 673억원) 여자 단식 결승은 2002년생 동갑인 레일라 페르난데스(73위·캐나다)와 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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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론토, 8연승 행진..AL 와일드카드 2위 양키스와 0.5게임 차 SBS13:48▲ 토론토의 보 비셋 미프로야구에서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가 8연승을 내달리며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뉴욕 양키스와의 격차를 0.5게임 차로 좁혔습니다. 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