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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PC 월드와이드에서 IFBB 프로카드 획득한 채성민, 2020년 최고의 몸짱은 나![이주상의 e파인더] 스포츠서울08:06채성민. 이주상기자 rainbow@sportsseoul.com [스포츠서울 글·사진 이주상기자] 바위에서 눈물이 흘렀다. 지난 13일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도화서길에서 ‘2020 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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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국부터 김태균까지..2020년을 끝으로 떠나간 스타들 [2020 스포츠결산⑥] 스포츠투데이07:02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만남이 있으면 이별도 존재하는 법이지만, 2020년에는 유독 대형 스포츠 스타들의 은퇴 소식이 이어졌다. 먼저 대한민국 축구대표팀과 K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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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년을 맞이하는 ROAD FC, 전용경기장 등 사업 다각화로 최고의 격투기단체로 거듭난다! 스포츠서울06:36정문홍 회장과 김대환 대표(오른쪽) [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] 올해 ROAD FC는 10주년을 맞이했다.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단체 중 유일무이하게 10년을 쉬지 않고 달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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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고마웠어요 SON & RYU'.. 2020년 국민 마음 달랜 두 스포츠 스타 머니S06:20토트넘 홋스퍼 공격수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전혀 달라진 폼으로 쾌조의 득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. /사진=로이터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이 2020년을 할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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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내일의 경기(1일) 연합뉴스06:15◆1일(금) △프로농구= 현대모비스-오리온(울산동천체육관) 전자랜드-KCC(인천삼산체육관·이상 15시) 삼성-LG(17시·잠실실내체육관) △여자농구= KB-우리은행(18시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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◇오늘의 경기(31일) 연합뉴스06:15◆31일(목) △프로농구= 인삼공사-DB(19시·안양체육관) △여자농구= BNK-삼성생명(19시·부산 금정 BNK센터) △프로배구= 한국전력-대한항공(19시·수원체육관) (서울=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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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셔틀콕대표팀 10개월 만에 국제대회 출전..1월 방콕 3개 대회 스포츠서울06:09코로나 19 팬데믹이 오기 전,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들이 진천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은 모습. 진천/연합뉴스 [스포츠서울 김경무전문기자]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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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0대 리더의 연임'유승민 탁구협회장"강력한 드라이브 한방이 필요한 때"[송년 진심인터뷰] 스포츠조선06:07"모두가 힘든 시기, 강력한 파워드라이브 한 방이 필요한 때다." 제25대 대한탁구협회장 연임에 성공한 유승민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위원이 대한민국 탁구 새로운 4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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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4년 더!' 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 연임, 인재 육성-시스템 정착 시동 스포츠조선06:06[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]최태원 대한핸드볼협회장이 4년 더 한국 핸드볼을 이끈다. 대한핸드볼협회는 29일 '제27대 회장에 단독 출마한 최태원 회장을 당선인으로 결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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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19에 울고 故 최숙현에 또 울다 노컷뉴스06:032020년 한국 체육계는 ‘빛’보다 ‘어둠’이 길었다. 코로나19가 일 년 내내 기승을 부리며 국내외 스포츠에 큰 타격을 줬다. 한국 체육과 장애인체육의 근간인 진천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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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여제' 김가영 안착, '여신' 차유람, 전애린 탈락- LPBA챔피언십 마니아타임즈06:02김가영이 여유있게 32강에 올랐다. 그러나 차유람은 64강전에서 탈락의 고배를 들었고 전 대회 4강으로 NH농협의 멤버가 된 전애린은 첫판에서 아웃되었다. 김가영은 3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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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보미, 최솔잎 100점대 1, 2위-코리아당구그랑프리 풀 서바이벌 마니아타임즈05:39권보미와 최솔잎이 100점대를 넘어서며 풀 서바이벌 1, 2위로 올라섰다. 권보미는 30일 열린 풀 서바이벌 포켓볼(MBC드림센터) 이틀째 3조 경기에서 한차례 런아웃을 작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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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린 알아요..힘든 오르막길 오르면 시원한 내리막길이 있는 것을" 한겨레05:06원래 2020년 훈련 마지막 날은 12월31일이었다. 그런데 지난 17일 오후 모든 것이 멈췄다.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훈련장을 같이 쓰던 아마추어 선수가 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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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 생활체육 '코로나 직격탄'.. 3년 만에 참여율 떨어져 국민일보04:07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(코로나19) 탓에 올해 국민 체육활동 참여율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. 생활체육 참여율이 줄어든 건 2017년 이후 3년 만이다. 문화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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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제25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] 장고와 惡手 조선일보03:06<제9보>(114~131)=변상일은 알아주는 속기(速棋)파, 강동윤은 손꼽히는 장고파다. 강동윤도 20대 초반까지는 ‘번개 손’으로 유명했었다. 기풍이 변하듯 시간 사용법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