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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황제' 우즈 "내게 가장 뼈아픈 패배 안겨준 선수는 양용은" 뉴스108:3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'황제' 타이거 우즈(49·미국)가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인 디오픈을 앞두고 지금까지 자신에게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겼던 선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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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디오픈 골프대회 첫날 디섐보·오베리와 티샷 연합뉴스08:21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한국 남자골프의 '영건' 김주형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브리티시 오픈(이하 디오픈) 첫날 강호들과 샷 대결을 벌인다. 17일(이하 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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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뱁새 김용준 프로의 골프모험] '고반발'이 아니고 '비공인'이다...고반발 드라이버 유감 일간스포츠08:10독자는 '0.83'이 어떤 숫자인 지 아는가? 물론 골프에서 말이다. 고개를 끄덕인다면 골프에 대해 깊게 이해하고 있는 것이 틀림 없다. 0.83은 공인 드라이버 헤드 반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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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베르CC 북 코스 잔디 교체 20일 재개장 조선일보08:03경기도 포천시 몽베르CC(대표이사 조건진)가 북 코스(쁘렝땅-에떼) 페어웨이 및 러프 잔디 교체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0일 재개장한다. 기존 켄터키블루그라스, 벤트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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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오픈 준우승 충격 컸나···매킬로이 “전화번호까지 바꿨다” 서울경제08:01[서울경제] 세계 랭킹 2위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지난달 US 오픈에서 준우승한 뒤 전화번호까지 바꾼 사실을 고백했다. 매킬로이는 17일(이하 한국 시간) 디 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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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8위 올랐는데 올림픽 출전 못 하는 LPGA 후루에 연합뉴스07:58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너무 늦은 메이저대회 우승.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대회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루에 아야카(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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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출전에 우승까지..' 18세 아마추어 이지민, 점프투어 9차전 정상 마니아타임즈07:50이지민의 드라이버 스윙.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18세 아마추어 골프 선수가 처음 출전한 프로 대회에서 우승했다. 이지민은 16일 충남 태안 솔라고 컨트리클럽(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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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"가장 뼈아픈 패배 안겨준 선수는 양용은"(종합) 연합뉴스07:12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이번 시즌 마지막 메이저 골프대회 브리티시 오픈(이하 디오픈)을 앞두고 자신에게 가장 뼈아픈 패배를 안겨 준 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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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킬로이 "US오픈 우승 놓친 뒤 전화번호까지 바꿨다" 연합뉴스06:30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지난달 메이저 골프대회 US오픈에서 우승을 놓친 뒤 전화번호까지 바꾼 사실을 털어놓았다. AP, 로이터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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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드 위 타이거 우즈? 길거리에는 ‘타이거 후드’가 있다 서울경제05:30[서울경제] 패트릭 바르는 뉴욕 길거리의 소문난 ‘스트릿 골퍼’다. 별명도 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에서 따와 타이거에 동네를 뜻하는 후드(Hood)를 붙여 타이거 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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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하자마자 ‘샷 이글’ 김민규 “2번 아이언으로 스코틀랜드 바람 공략” 서울경제05:30[서울경제] “올해는 일요일까지 경기해야죠.” 올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 오픈에 출전하는 김민규(23)가 대회장에 도착하자마자 연습 라운드를 돌아본 뒤 각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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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GOLF 연합뉴스04:56epa11481962 Jon Rahm of Spain swings during a practice round for the Open Golf Championships 2024 at the Royal Troon Golf Club, Troon, Britain, 16 July 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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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GOLF 연합뉴스04:54epa11481994 Guido Migliozzi of Italy during a practice round for the Open Golf Championships 2024 at the Royal Troon Golf Club, Troon, Britain, 16 July 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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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RITAIN GOLF 연합뉴스04:54epa11481998 Cameron Young of the US during a practice round for the Open Golf Championships 2024 at the Royal Troon Golf Club, Troon, Britain, 16 July 202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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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자매골퍼’ 고지우, 세계랭킹 175위→126위 아시아경제01:00‘자매골퍼’ 고지우가 세계랭킹 126위로 올라섰다. 15일(현지시간)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.96점을 획득해 지난주 175위에서 49계단이나 도약했다. 전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