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74전 75기… 집념의 양희영, 메이저 첫 우승 품었다 동아일보03:02샴페인 세리머니… “은퇴 전 메이저 트로피 갖게 돼 영광” 양희영(왼쪽)이 24일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MP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우...
-
한국 여자골프, 파리올림픽에 3명 나간다...고진영 양희영 김효주 조선일보01:32다음달 개막하는 파리 올림픽에 한국 여자 골프 선수 3명이 출전권을 따냈다. 고진영(29)과 양희영(35), 김효주(29)가 나선다. 24일(이하 현지 시각) 발표된 여자 골프 ...
-
‘연장분패’ 김주형, 세계랭킹 26위→16위 아시아경제01:00김주형이 세계랭킹 16위로 올라섰다. 23일 오후(현지시간)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3.58점을 받아 지난주 26위에서 10계단이나 도약했다. 이날 오전 미국 ...
-
핫 리스트 최초 만점 드라이버 SLDR의 명과 암 마니아타임즈01:00테일러메이드 SLDR은 무게 중심 이동 트렌드를 역행했다. 사진_테일러메이드[류시환 마니아타임즈-골프이슈 기자] 골프용품 회사들은 드라이버의 무게 중심이 낮을수록...
-
후원사 없는 모자 쓰고… ‘메이저 여왕’ 오른 양희영 조선일보00:58서른다섯 나이에 메이저 트로피를 처음 안아 본 양희영은 사실 ‘천재 소녀’ 출신이다. 호주로 골프 유학을 떠나 2006년 유럽 투어에서 당시 최연소 기록(만 16세)을 ...
-
세계 1위 ‘절친’과 연장 승부… ‘졌잘싸’ 김주형 조선일보00:40“연장전에서 졌다고 ‘내가 망쳤다’는 생각은 하지 않을 것이다. 이번 결과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남은 시즌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.” 김주형(22)이 미국프로골프(PG...
-
미국 신문 “양희영, 은퇴하면 안 될 실력자” [여자골프] MK스포츠00:21세계랭킹 25위 양희영(35)이 20년 가까이 계속된 메이저 대회 무관 때문에 LPGA투어를 떠나는 것을 고려했다고 털어놓았다. 현지 언론은 ‘목표를 달성해 다행이지만, ...
-
고진영도 살아났다..파리올림픽 앞두고 메이저 준우승으로 부활샷 이데일리00:10고진영이 24일(한국시간)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로 시즌 최고 성적을 거두며 파리 올림픽에 앞서 경기...
-
‘벌써 7.7억’ 김민규, KPGA 한 시즌 최다 상금 도전 데일리안00:05한국오픈 우승자 김민규(23, CJ)가 내친김에 KPGA 투어 역대 최초 한 시즌 최다 상금 획득에 도전한다. 김민규는 27일 열리는 2024 시즌 KPGA 투어 12번째 대회인 ‘비...
-
‘긍정의 아이콘‘ 양희영이 해냈다..첫 메이저 우승에 올림픽 티켓까지 이데일리00:05양희영이 긍정적인 마인드를 상징하는 이모티콘을 그린 골프공을 들어 보이고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대회를 ...
-
KLPGA 김우정, OK금융그룹 모자 썼다[필드소식] 서울경제00:00[서울경제] OK금융그룹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김우정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. 국가상비군 출신으로 2019년 정규 투어에 입성해 꾸준한 성적을...
-
김주형, 세계 1위 셰플러와 연장서 맞붙어 패…“큰 도약 발판됐다” 이데일리00:00김주형이 24일 미국 코네티컷주 크롬웰의 TPC 리버하이랜즈에서 열린 PGA 투어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최종 4라운드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포효하고 있다.(사진=AP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