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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 투어 직행 좌절…2부 조건부 시드는 확보 이데일리08:51함정우(사진=KPGA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2023시즌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대상 함정우(29)의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직행이 좌절됐다. 함정우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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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예원, 세계랭킹 33위로↑ '32위인 박민지 턱밑'…김민별 톱50 재진입 [KLPGA] 골프한국08:4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2023시즌을 마감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는 지난주 대회가 열리지 않았지만, 시즌 내내 선전한 이예원(22)은 세계랭킹에서도 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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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내년 PGA투어 직행 실패 한국일보08:41함정우가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직행에 실패했다. 함정우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다이스밸리(파70)에서 열린 퀄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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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 Q스쿨 45위…리브 이어 미국 진출도 무산 뉴스108:3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함정우(29·하나금융그룹)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직행 티켓을 획득하는데 실패했다. 함정우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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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리안투어 '제네시스 대상' 함정우… PGA 투어 입성 좌절 머니S08:24함정우가 PGA 투어 Q 스쿨을 공동 45위로 마쳤다. 사진은 함정우의 코리안투어 대회 경기 모습. /사진= KPGA올해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함정우가 PGA 투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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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 투어 티켓은 실패…2부 투어 출전권은 확보(종합) 연합뉴스08:13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함정우가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직행에는 실패했지만 2부 투어 조건부 출전권은 확보했다. 함정우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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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주 21일 여자골프 아시아퍼시픽컵 개막…이다연·임희정·김민별·황유민·이소영·안신애·백규정 등 출격 골프한국08:13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러 국적의 여자골프 선수들이 이번 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모여 샷 대결을 벌인다. 오는 21일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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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미 일본골프진흥협회 특별상 만장일치 선정 영예 MK스포츠08:03이보미(35)가 12월13일 도쿄에서 열린 일본골프토너먼트진흥협회(GTPA) 연간 시상식에서 여자 특별상을 받았다. GTPA는 “2023시즌을 끝으로 JLPGA투어에서 은퇴한 이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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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내년 PGA투어 직행 좌절…퀄리파잉스쿨 공동 45위 뉴시스07:47[서울=뉴시스]김주희 기자 = 올해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대상 수상자 함정우(29)의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직행이 좌절됐다. 함정우는 19일(한국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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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공동 45위···PGA 투어 진출 좌절 서울경제07:30[서울경제] 함정우(29)가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직행에 실패했다. 함정우는 19일(한국 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다이스밸리(파7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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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 투어 티켓은 다음 기회에…Q스쿨 공동 45위 연합뉴스07:19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함정우가 내년 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직행에는 실패했다. 함정우는 19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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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, PGA 투어 Q스쿨 공동 45위로 마쳐…호주 엔디콧 수석 합격 골프한국07:18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2024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진출을 기대하는 함정우(29)가 퀄리파잉(Q)-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마지막 날 경기에서 흔들렸다. 함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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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에 다시 ‘한국 바람’ 불까 주간경향07:02‘2019년 15승, 2020년 7승, 2021년 7승, 2022년 4승, 2023년 5승….’ 최근 5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거둔 한국선수들의 연도별 우승 횟수다. 박인비,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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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정우 공동 45위…‘아쉽다, 마지막 홀 더블보기’ 아시아경제06:50‘2023 코리안투어 대상’ 함정우가 아쉽게 콘페리(2부)투어 풀 시드를 놓쳤다. 함정우는 18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다이스밸리 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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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르웨이 골프 신성 호블란, 오만한 PGA 투어 경영진 비판 연합뉴스06:12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노르웨이 골프의 새별 빅토르 호블란(26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경영진의 오만함에 대해 직격탄을 날렸다. 19일(한국시간) 로이터통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