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임진희,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뉴시스16:17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임진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(총상금 10억원)에서 우승했다. 임진희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(파72)에서...
-
스즈키 아이, 홋카이도 메이지컵 우승 '2년만에 통산 18승'…이하나 7위 [JLPGA] 골프한국16:16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2년 넘도록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던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대표주자 스즈키 아이(일본)가 홋카이도 메이지컵(총상금 9,000만...
-
임진희 제주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시즌 2승 달성… 황유민 ‘통한의 더블보기’로 준우승 스포츠경향16:082타차 선두로 출발해 2타차 2위로 내려앉았던 임진희(25)가 재역전승으로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. 제주 출신 임진희는 6일 제주도 블랙스톤 제주(파72·6626야드)에서 ...
-
임진희, 고향 제주도서 시즌 2승 수확…생애 첫 다승 '감격' 스포츠투데이16:02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임진희가 시즌 2승 고지를 밟았다. 임진희는 6일 제주도 제주시의 블랙스톤 제주(파72/6626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...
-
임진희, 고향 '제주'서 생애 첫 시즌 다승…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'우승' 머니S16:01KLPGA 투어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정상에 오른 임진희의 경기 모습. /사진= KLPGA임진희가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시즌 다승을 이뤄냈다. 임진희는 6일 제주특별자치도 ...
-
[IS 제주] 임진희,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다승 '감격'…'더블보기' 황유민 준우승 일간스포츠15:57임진희가 고향 제주에서 생애 첫 다승의 기쁨을 맛봤다. 임진희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(파72·6626야드)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주삼다수 마...
-
임진희, KLPGA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제패…생애 첫 다승 달성 연합뉴스15:55(제주=연합뉴스) 홍규빈 기자 = 임진희(25)가 고향 제주도에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에 2승 이상을 거두는 기쁨을 누렸다. 임진희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(파72...
-
[KLPGA]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순위…임진희 우승, 황유민 2위, 박현경·이소영·최민경 3위 골프한국15:55< 2023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 최종순위 > 1. 임진희 -5 283 (70-69-70-74) 2. 황유민 -4 284 (70-69-74-...
-
'무더위 강자' 임진희, 고향 제주서 통산 4승 달성..상금 4억7천만원 돌파 MHN스포츠15:55(MHN스포츠 제주, 김인오 기자) "조만간 또 우승을 할 것 같다"고 자신감을 내비쳤던 임진희가 폭염을 이겨내고 자신의 네 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한국여자프로골...
-
'제주의 딸' 임진희, 고향서 시즌 2승…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뉴스115:5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제주 출신의 임진희(25·안강건설)가 고향에서 펼쳐진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(총상금 10억원)에서 정상에 오르...
-
임진희,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제패..고향서 프로 데뷔 첫 다승 올려 뉴스엔15:53[뉴스엔 이태권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6년차 임진희(25)가 고향인 제주도에서 데뷔 첫 다승을 올렸다. 임진희는 8월 6일 제주시 블랙스톤 제주 컨트리클럽...
-
‘제주의 딸’ 임진희, 고향서 첫 시즌 2승…삼다수 마스터스 우승 이데일리15:49임진희가 6일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최종 4라운드에서 그린을 파악하고 있다.(사진=KLPGA 제공)[제주=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‘제주의 딸’ 임...
-
임진희, 간절히 바라던 '고향 제주도'에서 우승 달성…시즌2승, 통산4승 [KLPGA 삼다수] 골프한국15:49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제주도 출신인 임진희(25)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하반기 첫 대회인 제10회 제주삼다수 마스터스(총상금 10억원) 마지막 날 접...
-
선두에 3타 뒤진 4위 안병훈, 정규투어 최종전서 PGA 첫 승 도전 “최대한 버디 많이할 것” 뉴스엔15:27[뉴스엔 이태권 기자] 안병훈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정규투어 최종전에서 첫 승 기회를 잡았다. 안병훈은 8월 6일(이하 한국시간)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