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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타에 퍼트까지 받쳐주니 우승문 열려..정찬민, 코리안투어 '거포' 시대 활짝 이데일리00:11정찬민이 1번홀에서 힘차게 티샷하고 있다. (사진=GS칼텍스 매경오픈 조직위)[성남(경기)=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‘한국의 존 람’, ‘괴력의 거포’. ‘코리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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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거리 1위 ‘한국의 존 람’ 생애 첫승 중앙일보00:03프로골퍼 정찬민(24)은 독특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선수다. 건장한 체구(키 1m88㎝, 체중 115㎏)에 폭발적인 장타 그리고 텁수룩한 턱수염이 트레이드마크다. 큰 체격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