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내년 PGA투어 플레이오프 우승상금 214억원 한국경제14:20미국프로골프(PGA)투어가 내년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하는 선수에게 1800만달러(약 214억원)를 준다. 올해 1500만달러보다 300만달러가 증액됐다. 미국 골프위크는 23일(...
-
10대 김주형이 휩쓴 2021 KPGA..버디왕 박상현·이글왕 김태훈·서요섭 뉴스113:59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역대 최다 총상금(156억원) 규모로 열린 2021년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가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. 시즌을 마무리하며, 치열한 승...
-
타이거 우즈 3초 동영상의 파급 효과.. 내년 마스터스 우승 기대 베팅까지 스포츠경향13:54[스포츠경향] 3초 짜리 동영상의 파급력이 놀랍기만 하다.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(미국)가 지난 22일 자신의 공식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골프 스윙 동영상은 하루 ...
-
세계랭킹 산정방식 어떻길래..고진영 1위 복귀 무산 스포츠동아13:44고진영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0.95점에서 0.13점차로 격차는 줄었지만 순위는 바뀌지 않았다. 고진영(26)이 23일(한국시간)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9.94점으로 ...
-
PGL에 톱스타 뺏길라.. PGA 투어 내년 상금 대폭 증액 세계일보13:42패트릭 캔틀레이. EPA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페덱스컵 플레이오프는 ‘쩐의전쟁’으로 불린다. 1차대회 노던 트러스트, 2차 BMW 챔피...
-
'메이저 사나이' 켑카, 스릭슨과 용품 후원 계약 파이낸셜뉴스13:32팀 스릭슨의 새로운 식구가 된 브룩스 켑카. /사진=던롭스포츠코리아 [파이낸셜뉴스]'메이저 사나이' 브룩스 켑카(미국)가 스릭슨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. 스릭슨의 ...
-
"후원 NO" 외치던 브룩스 켑카, 스릭슨과 후원계약 맺게 된 사연 스포츠조선12:28던롭스포츠코리아㈜의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23일 PGA에서 활약 중인 세계적 골퍼 브룩스 켑카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. 2012년에 PGA 투어에 입회한 켑카는 2015년 이...
-
고진영, 최고상금 우승했는데 세계랭킹 1위 실패 이유는? 뉴시스12:01기사내용 요약 고진영, 9.94점으로 10.07점 넬리 코다에 이은 2위 시즌 최종전서 고진영 56점·코다 11.57점 획득…합계 포인트 역전했지만 평균 포인트서 밀려 고진영,...
-
작년 대비해 '상금 사냥' 성공한 한국여자골퍼 '빅5'는? 매일경제11:45고진영(26)은 한국여자프로골퍼 처음으로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3년 연속 상금왕을 차지했다. 하지만 상금왕이라고 모두 같은 상금왕은 아니다. 올해 고진영...
-
고진영의 63홀 연속 그린적중 알린 LPGA 트위터, 팬들은 "골프머신" "미쳤다" 반응 스포츠경향11:44[스포츠경향] 고진영(26)의 기록 행진은 2022 시즌으로 계속 이어진다.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는 23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진영의 63홀 연속 그린 적중 행진...
-
KLPGA 투어 선수 임진희, 연탄 배달 봉사 활동 마니아타임즈11:31연탄을 나르는 임진희 [케이드라이브 제공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선수 임진희(23)가 연탄 배달 봉사 활동을 했다. 임진희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넥스트스포츠...
-
PGA 투어 '대표 장타자' 켑카, 스릭슨 용품 사용한다 스포티비뉴스11:25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던롭스포츠코리아㈜(대표 홍순성)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스릭슨이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브룩스 켑카(31·미국)와 후원 계...
-
'코르다도 탄복' 2021도 고진영고진영고 데일리안11:21시즌 마지막 라운드까지 고진영(26)과 각축을 벌인 ‘세계랭킹 1위’ 넬리 코르다(23·미국)도 고진영을 향해 엄지를 치켜들었다.고진영은 22일(한국시각) 미국 플로리...
-
임진희, 소외된 이웃 찾아 연탄배달 봉사활동 스포츠동아11:20연탄배달 중 동료와 포즈를 취하고 있는 임진희. 사진제공 | 케이드라이브임진희(23·케이드라이브)가 골프채 대신 연탄을 들고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. 임진희는 지난 1...
-
'꽃을 든 남자' 김동은 "내년엔 다승·대상 슈퍼스타 되고파" 헤럴드경제11:18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는 지난해 10대 돌풍에 이어 올해 걸출한 신인 탄생으로 2년 연속 신바람을 냈다. 데뷔 두번째 대회만에 우승한 슈퍼루키는 생애 한번 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