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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지 매서운 뒷심.. 공동 3위 '점프' 세계일보02:01전인지(27·KB금융그룹·사진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마이어 클래식(총상금 230만달러) 최종라운드에서 9타를 줄이는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시즌 최고 성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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긍정의 힘으로 코로나 이기고..람, US오픈 우승 중앙일보00:04잭 니클러스가 주최하는 메모리얼 토너먼트는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의 권위 있는 대회다. 4대 메이저, 제5의 메이저 플레이어스 다음으로 중요한 대회다. 우승 상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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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시즌 5승' 박민지 비밀병기는..2017년 출시된 구형 드라이버 이데일리00:01박민지. (사진=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DB그룹 제35회 한국여자오픈(총상금 12억원) 우승으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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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로나 불운 이겨낸 존 람, 생애 첫 메이저 챔프 이데일리00:01존 람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공동 선두로 18번홀 그린에 올라선 존 람(스페인)은 약 5,5m 거리의 버디 퍼트 라인에서 눈을 떼지 않았다. 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