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고진영 '3언더파' vs 박인비 '2언더파'..타바타나킷 '6언더파 선두' 아시아경제10:43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6)의 우승 진군이다. 2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골프장(파72ㆍ6763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...
-
엑스골프, 18주년 기념 고맙데이 이벤트 헤럴드경제10:4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골프장 부킹 서비스업체 엑스골프(XGOLF)가 창립 18주년 기념 이벤트 ‘고맙DAY!’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. 2003년 조성준 대표가 그린웍스로...
-
[KLPGA 루키] 홍지원, 정규투어 극적 합류 "목표는 '그린 적중률' 1위" 에스티엔10:40[STN스포츠=박재호 기자] KLPGA투어의 2021시즌 개막이 코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올 시즌 골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많은 신인들이 데뷔전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쏠...
-
강성훈, PGA 투어 텍사스오픈 첫날 2타 차 2위..노승열은 4위 마니아타임즈10:33강성훈 [로이터=연합뉴스] 강성훈(34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(총상금 770만 달러)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. 강성훈은 2일(한국시간) ...
-
'부활 청신호' 노승열, "최경주 프로 조언이 큰 도움 됐다" 파이낸셜뉴스10:30노승열 /사진=fnDB [파이낸셜뉴스]"최경주프로님과 플레이하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다." 2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(파...
-
이미림, 공동8위로 ANA 인스퍼레이션 2연패 시동 [LPGA] 골프한국10:30▲2021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한 디펜딩 챔피언 이미림 프로. 사진제공=ⓒAFPBBNews = News1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이미...
-
고진영, ANA 인스피레이션 첫날 3언더파..박인비는 2언더파 연합뉴스10:27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세계랭킹 1위 고진영(26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메이저대회 ANA 인스피레이션(총상금 310만 달러) 정상 탈환에 청신호를 켰다. 고...
-
강성훈, PGA투어 두 번째 우승 공식 도전 노컷뉴스10:27강성훈(34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통산 두 번째 우승 도전을 시작했다. 강성훈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(파72·7494...
-
강성훈, 발레로 텍사스 오픈 첫날 6언더파 공동 2위 스포츠투데이10:26[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] 강성훈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(총상금 770만 달러) 1라운드에서 공동 2위에 랭크됐다. 강성훈은 2일(한국시각) 미국 ...
-
고진영-이미림, ANA 인스퍼레이션 1R '-3' 7위..타바타나킷 선두 뉴스엔10:25[뉴스엔 한이정 기자] 고진영과 이미림이 1라운드서 좋은 성적을 냈다. 고진영은 4월2일(한국시간) 미국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미라지의 미션힐스 골프클럽(파72)에서 ...
-
한국기업 후원 받는 타바타나킷 첫날 선두..고진영, 이미림은 공동 8위 헤럴드경제10:24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동양의 장타자 패티 타바타나킷(태국)이 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(총상금 310만 달러) 첫날 깜짝선두에 나...
-
강성훈, PGA 텍사스오픈 첫날 공동 2위..노승열 4위 SBS10:15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에서 강성훈 선수가 첫날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. 강성훈은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에서 열...
-
텍사스 오픈 4위 노승열 "최경주 프로 조언 도움 됐다" 뉴시스10:11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노승열(30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(총상금 770만 달러) 첫날 상위권에 오르며 선전을 예고했다. 노승열은 2일(한국...
-
PGA 투어 텍사스오픈 1R서 공동 4위 오른 노승열 연합뉴스10:09(샌안토니오 AP=연합뉴스) 1일(현지시간)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오크스 코스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 1라운드 9번 홀...
-
PGA 투어 텍사스오픈 첫날 4위 노승열 "최경주 조언이 큰 도움" 연합뉴스10:08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(총상금 770만 달러) 1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오른 노승열(30)이 최경주(51)의 조언이 큰 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