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골프스타 리디아 고 "한국서 태어난 것 자랑스러워" 문화일보09:20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활약하는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(24)가 아시아 혐오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. 리디아 고는 1일 오전(한국시간) ‘에이미 앤드 애...
-
美언론 전망 "세계 2위 오른 박인비-드라이버 바꾼 고진영 주목" 뉴스엔09:09[뉴스엔 한이정 기자] 시즌 첫 메이저대회를 앞두고 주목할 선수 5명에 박인비, 고진영이 언급됐다. 미국 골프위크는 4월1일(이하 한국시간)부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...
-
메이저 우승 노리는 고진영의 새 비밀무기 스포츠경향09:01[스포츠경향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에 나서는 고진영의 백 속에는 새로운 무기가 하나 있다.새 드라이버 타이틀리스트 ...
-
리디아 고도 "아시아인 혐오 멈춰라"..#StopAsianHate 동참 헤럴드경제08:42[헤럴드경제=조범자 기자]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리디아 고(24·뉴질랜드)가 아시아인 혐오를 멈춰달라며 목소리를 냈다. 1일 미국 골프채널에 따르...
-
[장보구의 빨간벙커] 주식에서 골프를 보다! 골프한국08:42▲2021년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델 테크놀로지 매치 플레이 결승에서 우승을 다툰 빌리 호셸과 스코티 세플러(좌),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기아 클래식에서 우승...
-
리디아 고 "한국서 태어난 것 자랑스러워..아시아 혐오 사라지길" 뉴시스08:31[서울=뉴시스] 김주희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리디아 고(24·뉴질랜드)가 '아시아 혐오'를 멈춰달라고 말했다. 1일(한국시간) 미국 골프 전...
-
지난해 ANA 불참했던 고진영 "디펜딩 챔피언 기회 놓쳐 아쉬워 뉴스108:28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고진영(26·솔레어)이 지난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ANA 인스퍼레이션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전했다. 고진영은 1일(한국시간) 미국...
-
리디아 고, 아시아 혐오 범죄에 일침.."외모로 판단하거나 미워하면 안돼" 스포츠경향08:25[스포츠경향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뉴질랜드 교포 선수 리디아 고가 미국의 반아시아 정서와 증오 범죄의 증가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냈다.1일 골...
-
박인비의 진군 "2연승으로 메이저 8승 GO"..'넘버 1' 고진영 가세 아시아경제08:10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‘골프여제’ 박인비(33ㆍKB금융그룹)의 2연승 진군이다. 1일 밤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 미션힐스골프장(파72ㆍ6763야드)에...
-
LPGA 노예림의 값비싼 교훈..늑장 플레이로 1100만원 벌금 골프한국08:09▲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멤버 노예림 프로. 사진제공=Getty Images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예인 교포 선수 노예림(20·미국)은 ...
-
[김현준의 포토레슨] 호마의 '범프 앤 런 샷'..나무 옆에서? 아시아경제08:08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‘범프 앤 런 샷’. 맥스 호마의 눈부신 쇼트게임이다.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팰리세이즈 리비에라골프장(파71ㆍ7322야...
-
[김맹녕의 골프영어회화] "그린 슬로프(slope) 읽는 법" 아시아경제08:06‘슬로프(slope)’. 한마디로 골프장 경사다. 그린은 특히 항상 평탄하지 않고, 여러 방향으로 경사가 이어져 홀 주변 좌우 높낮이를 잘 파악해야 한다(Greens are not ...
-
골프존 '5년 연속 베스트 시뮬레이터 선정' 아시아경제08:04골프존이 미국 골프다이제스트가 선정한 ‘베스트 시뮬레이터’ 부문에 5년 연속 선정됐다. 골프다이제스트가 31일 발표한 ‘에디터스 초이스’ 시스템·장비 부문에서 ...
-
리믹스 근육남은 박기태 프로 헤럴드경제08:0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2021년 ‘매스티지 클럽(Masstige Club)’을 최초로 선언하며 명품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오리엔트골프...
-
리디아 고 "아시안 혐오 멈춰야" 서울경제07:59[서울경제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뛰는 교포 선수 리디아 고(24·뉴질랜드)가 아시아 혐오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냈다.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채널은 1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