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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짜릿한 홀인원' 김아림, 롯데챔피언십 3R 단독 선두…LPGA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보인다! 골프한국11:5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장타를 날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메이저 챔피언 출신 김아림(29)이 미국 하와이에서 진행 중인 롯데 챔피언십(총상금 300만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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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승열, PGA투어 WWT 챔피언십 2R 공동 58위…힘겹게 컷 통과 뉴스111:55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노승열(33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(총상금 720만 달러)에서 힘겹게 컷 통과에 성공했다. 노승열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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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아버지 소원으로 캐디백 맡긴' 현세린, 5년만에 첫 우승하나 [KLPGA] 골프한국11:23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8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·SK쉴더스 챔피언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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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영 "거의 포기 상태였는데, 희망이 다시 생겼어요" [KLPGA] 골프한국11:23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8일부터 사흘 동안 강원도 춘천의 라비에벨 컨트리클럽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·SK쉴더스 챔피언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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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절정의 퍼팅감' 장유빈, 대상 확정에 이어 '상금왕·다승왕 가능성 높여' [KPGA] 골프한국11:06[골프한국 강명주 기자] 7일부터 나흘 동안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의 사이프러스 골프&리조트에서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2024시즌 최종전 KPGA 투어챔피언십(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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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까스로 희망 살린 노승열, 공동 58위로 컷 통과 연합뉴스11:03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(총상금 720만달러)에서 간신히 희망을 살렸다. 노승열은 9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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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승열, PGA 투어 WWT 챔피언십 2R 공동 58위…김성현·이경훈 컷 탈락 스포츠투데이10:49[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] 노승열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(WWT) 챔피언십(총상금 720만 달러) 둘째 날 한국 선수 중 유일한 생존자가 됐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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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뼈아픈 트리플보기' 맥길로이, 아부다비 HSBC챔피언십 2R 공동 14위↑ 골프한국10:45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남자골프 세계랭킹 3위인 로리 맥길로이(북아일랜드)가 DP월드투어 플레이오프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(총상금 900만달러) 이틀째 경기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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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승열, 멕시코에서 아슬아슬한 본선 진출…이경훈·김성현 컷탈락 [PGA] 골프한국10:22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노승열(33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8개 공식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중 6번째 대회인 월드와이드 테크놀로지 챔피언십(총상금 720만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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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경·배소현, ‘타이틀 경쟁’ 첫날 앞섰다…윤이나는 공동 34위 이데일리09:39박현경(사진=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모든 타이틀 경쟁이 걸린 2024시즌 최종전 SK텔레콤·SK쉴더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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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, JLPGA 이토엔 레이디스 첫날 16위…루키 마사다 유메노 선두 골프한국09:37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올해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신지애(36)가 제40회 이토엔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(총상금 1억엔, 우승상금 1,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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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찰스 슈왑컵 챔피언십 2R 공동 22위…양용은 34위 [PGA챔피언스투어] 골프한국09:2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최경주(54)가 미국프로골프(PGA) 챔피언스투어 2024시즌 최종전 찰스 슈왑컵 챔피언십(총상금 300만달러) 이틀째 경기에서 선두권을 지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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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을 놓쳐도 걱정 없는 일관된 칩 샷···“y자 유지가 핵심” 서울경제09:13[서울경제] 견고한 어프로치 능력이 더해지면 골프가 쉬워진다. 그린을 놓치더라도 파 세이브가 가능해지고 때론 칩인 버디도 노릴 수 있다. 어프로치 능력이 향상되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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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한, 일본 미쓰이스미토모 대회 2R 공동 7위…고군택은 35위 [JGTO] 골프한국08:56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일본프로골프투어(JGTO)에서 활약하는 송영한(33)이 우승상금 4,000만엔이 걸린 미쓰이 스미토모 비자(VISA) 태평양 마스터스(총상금 2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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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상금왕 조준한' 장유빈, 최종전 2R 단독 선두…'라이벌' 김민규는 38위 [KPGA] 골프한국08:20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 상금왕을 경쟁하고 있는 장유빈(22)과 김민규(23)가 최종전 둘째 날 경기에서 둘 다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타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