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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이저 우승 없던 쇼플리, 30세에 메이저 최소타 기록으로 우승 연합뉴스12:51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잰더 쇼플리(미국)는 그동안 '메이저 우승이 없는 톱 랭커'에 단골로 소개되는 선수였다. 1993년생인 그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프로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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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언스토퍼블’ 넬리 코르다 초고속 시즌 6승 “다음은 US 여자오픈 첫 우승” 스포츠경향12:33여자골프 세계 1위 넬리 코르다(미국)가 시즌 6승을 달성했다. 코르다는 20일 미국 뉴저지주 저지시티의 리버티 내셔널GC(파72·6438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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잰더 쇼플리, 남자골프 메이저 최소타·최다언더파 우승…PGA챔피언십 우승상금 45억원 '잭팟' 골프한국12:13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'몰아치기의 달인' 잰더 쇼플리(30·미국)가 극적인 18번홀(파5) 버디에 힘입어 생애 첫 메이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. 쇼플리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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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·임성재 흥행 발화점…남자 골프 훈풍 부나 데일리안12:06지난달 임성재(26, CJ)가 남다른 클래스로 흥행을 주도하더니 이번에는 남자 골프의 전설 최경주(54, SK 텔레콤)가 최고령 우승으로 골프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. 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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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세계 1위' 코르다, 박인비 이후 11년만에 한시즌 6승 달성 스포츠한국12:02[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] 여자 골프 세계 1위인 넬리 코르다(미국)가 2013년의 박인비 이후 11년만에 한시즌 6승을 달성한 선수가 됐다. 코르다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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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대 최소타 메이저 챔피언, 세계 2위 오른 쇼플리 “엄청 달콤하다” 스포츠경향12:002020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잰더 쇼플리(미국)가 제106회 PGA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메이저 우승을 일궜다. 쇼플리는 20일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의 발할라GC(파71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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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 ‘시즌 6승입니다’ [MK포토] MK스포츠11:51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4라운드. 이날 우승으로 시즌 6승을 거둔 넬리 코다가 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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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 ‘트로피와 함께 포즈’ [MK포토] MK스포츠11:51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4라운드. 우승자 넬리 코다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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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 ‘트로피에 진한 키스’ [MK포토] MK스포츠11:48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4라운드. 우승자 넬리 코다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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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경·이예원이 웃었다…파리게이츠도 웃었다 스포츠경향11:46지난주 19일 막을 내린 2024 두산 매치플레이에서 박현경과 이예원은 나란히 결승전에 진출, 명승부를 벌였다. 결과는 박현경이 이예원 꺾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둘은 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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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 ‘경쟁자와 나누는 포옹’ [MK포토] MK스포츠11:45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4라운드.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넬리 코다가 선두 경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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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현경, 이예원과 명승부 끝에 '매치퀸' 등극…KLPGA 상금·대상포인트 1위(종합) 골프한국11:4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매치플레이 최강자 맞대결에서 맨 마지막에 웃은 박현경(24)이 개인 타이틀 경쟁에서 우위에 섰다. 박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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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 ‘우승이다!’ [MK포토] MK스포츠11:42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4라운드. 넬리 코다가 18번홀에서 우승을 확정한 뒤 환호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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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 ‘파로 만족해야지’ [MK포토] MK스포츠11:4220일(한국시간) 미국 뉴저지주 저지 시티의 리버티 내셔널 골프코스에서 열린 LPGA 미즈호 아메리카스 오픈 4라운드. 18번홀에서 버디 퍼트를 놓친 넬리 코다가 파 퍼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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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메이저 첫승’ 쇼플리, 메이저 최다 언더·최소타 신기록+‘체포 소동’ 셰플러 8위+‘이혼 소송’ 매킬로이 12위 서울신문11:41남자 골프 세계 3위 잰더 쇼플리(미국)가 메이저 대회 역대 최대 언더파 및 최소타 신기록을 세우며 생애 첫 메이저 우승 트로피를 품었다. 쇼플리는 20일(한국시간) 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