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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키 파울러 ‘송곳 아이언’ 선물한 코브라 킹투어 아이언 한국 상륙…파우치 증정 이벤트 전개[SS NEW ARRIVAL] 스포츠서울10:37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리키 파울러(35·푸마)를 우승으로 견인한 코브라골프 킹투어 아이언이 파우치 증정(재고 소진 시까지) 이벤트를 진행한다. 킹투어 아이언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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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병훈,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5위로 46계단 상승 연합뉴스10:35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안병훈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85위가 됐다. 안병훈은 17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 131위보다 46계단이 오른 85위에 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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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시니어 메이저대회 공동 3위…개인 최고 성적 경신 국민일보10:35최경주(53·SK텔레콤)가 미국프로골프(PGA) 시니어투어 메이저대회에서 3위에 올랐다. 최경주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파이어스톤CC(파70)에서 열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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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년만에 최고성적, 세계 85위로 뛴 안병훈 “첫 디 오픈 출전지 로열 리버풀에 다시 서 기대된다” 스포츠경향10:34“프로 신분으로 처음 출전한 디 오픈이 로열 리버풀 대회였다. 그 곳에서 다시 디 오픈에 나가게 돼 정말 기대된다.” 안병훈이 영국 잉글랜드 로열 리버풀GC에서 오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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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 최강 그랜트, LPGA 투어 첫 우승…한국 톱10 불발 스포츠동아10:34린 그랜트. 사진=게티이미지코리아지난해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(LET)를 평정했던 린 그랜트(스웨덴)가 마침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첫 승을 신고했다. 그랜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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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킬로이 우승…디 오픈 티켓 딴 안병훈 “빨래부터 해야한다” 스포츠동아10:33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해 디 오픈 출전권을 획득한 안병훈. 사진제공 | PGA 투어로리 매킬로이(북아일랜드)가 디 오픈 전초전 스코티스 오픈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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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0야드 3번우드, 225야드 피칭웨지...이것이 스코틀랜드 바람 중앙일보10:3316일 PGA 투어와 유러피언투어의 공동 주관 대회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열리는 르네상스 골프장엔 강풍이 불었다. LPGA 투어에서 뛰는 호주 교포 이민지의 동생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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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블보기 마무리 김주형, 제네시스 스코티시오픈 '아쉬운 공동 6위' [PGA] 골프한국10:3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챔피언조에서 1타 차 역전 우승에 도전했던 김주형(21)이 마지막 날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. 김주형은 16일(현지시간) 영국 스코틀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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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리얼 엔진5 장착한 골프존 투비전 NX로 진화…8월 공개[SS NEW ARRIVAL] 스포츠서울10:25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골프존이 그래픽과 하드웨어를 업그레이드한 투비전 NX(New Experience) 출시를 앞두고 있다. 투비전NX는 게임 엔진 가운데 성능이나 기능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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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소식] 코브라, 킹투어 아이언 출시 이벤트 연합뉴스10:24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푸마의 골프 브랜드 코브라 골프가 킹투어 아이언을 출시하면서 킹투어 아이언 세트 구매 고객에게 코브라 골프 파우치를 주는 이벤트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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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계 2위 넬리 코다 LET 우승, 고진영 압박 뉴시스10:23[런던=AP/뉴시스] 넬리 코다(2위·미국)가 16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의 센트리온 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투어(LET) 아람코 팀 시리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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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리 코다, LET 아람코 팀 시리즈 정상 뉴시스10:23[런던=AP/뉴시스] 넬리 코다(2위·미국)가 16일(현지시간) 영국 런던의 센트리온 클럽에서 열린 유럽여자투어(LET) 아람코 팀 시리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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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오픈 출전권 확보한 안병훈 "예상 못해 옷 안 가져와" 스포츠투데이10:21[스포츠투데이 이서은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와 DP월드투어(유러피언투어) 공동 주최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(총상금 900만 달러)에서 최종 3위에 오른 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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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먇형’ 최경주 공동 3위…"올해 최고 성적" 아시아경제10:20‘맏형’ 최경주가 올해 최고 성적을 거뒀다. 최경주는 17일(한국시간) 미국 오하이오주 아크론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(파70·7248야드)에서 끝난 미국프로골프(PG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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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종일 빨래해도 싱글벙글 안병훈 “프로 첫 메이저 컷 통과 안겨준 곳, 보너스 게임 같아 잘 하고파” 스포츠서울10:05[스포츠서울 | 장강훈기자] 귀국과 체류 기로에 있던 안병훈(32·CJ대한통운)이 프로전향 후 메이저대회에서 처음 컷 통과 기쁨을 누린 곳으로 간다. 여분의 옷이 없어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