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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·전인지·김효주 총출동..LPGA 투어 우승 침묵 끝낼까 이데일리08:17고진영. (사진=BMW코리아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고진영(27)이 휴식과 재충전을 끝내고 3주 만에 미국프로골프(LPGA) 투어에 복귀한다. 고진영은 10일(한국시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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되찾으려는 김세영 vs 지키려는 넬리코다 [LPGA] 골프한국08:13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오는 10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 동안 개막하는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펠리컨 위민스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달러)은 2020년에 코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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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, ‘2022 KPGA 골프 컨퍼런스’ 개최...국내 최초 골프 전문 교육 컨퍼런스 에스티엔08:04[STN스포츠] 이승호 기자 =한국프로골프협회(회장 구자철)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경기 용인 소재 한화 드림파크에서 '2022 KPGA 골프 컨퍼런스'를 개최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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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존 플러스아이템 2종 출시, SSG랜더스와 컬래버 스포츠서울07:56[스포츠서울 | 이웅희기자] ㈜골프존(각자대표이사 박강수·최덕형)이 신세계야구단 ‘SSG랜더스’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테마아이템과 볼꼬리아이템 총 2종으로 구성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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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상 털고 우승 전할까…절치부심 태극낭자 3인방 연합뉴스TV07:49[앵커] 최근 들어 부상으로 고전하던 고진영·전인지·김효주가 내일(10일) 개막하는 펠리칸 챔피언십으로 돌아옵니다. 베테랑 3인방이 5개월째 잠잠한 한국 선수의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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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킬로이, PIP 2위로 시즌 558억원 벌었다…1위는 우즈 이데일리07:33왼쪽부터 로리 매킬로이와 타이거 우즈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타이거 우즈(47·미국)와 로리 매킬로이(33·북아일랜드)가 미국프로골프(PGA)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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국내 vs 해외… '겨울 골프 투어' 어디로 가지? 머니S06:17전북 고창 컨트리클럽 전경. /사진= 고창 컨트리클럽 홈페이지 캡처겨울에는 추운 날씨 때문에 제대로 된 골프 라운드를 할 수 있는 날이 많지 않다. 기온이 영하로 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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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개 대회 연속 무승 탈출 나서는 韓 여자골프 ‘빅3’ 세계일보06:048일 기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세계랭킹에 한국 선수는 3명뿐이다. 2위 고진영(27·솔레어)이 가장 높고 ‘메이저 퀸’ 전인지(28·KB금융그룹)와 김효주(27·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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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르히오 가르시아 가르친 전문가한테 골프 퍼팅 배우자 뉴시스05:51기사내용 요약 19~20일 2022 KPGA 골프 컨퍼런스 개최 퍼팅 인스트럭터 스티븐 스위니 방한 [서울=뉴시스] 박대로 기자 =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가 19일부터 20일까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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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대상 주인공, 마지막 날에 나온다 서울신문05:04올 시즌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대상과 상금왕은 누가 될까. 10일부터 나흘 동안 경기 파주시 서원밸리 골프클럽(파72·7042야드)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인 LG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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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일 춘천에 KLPGA스타 77명 총출동 강원도민일보05:00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마지막 경기가 춘천에서 열린다. 2022시즌 최종전 SK쉴더스·SK텔레콤 챔피언십(총상금 10억원)은 오는 11일부터 춘천 라비에벨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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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원골퍼 김효주·김시우 미 프로골프 대회 출격 강원도민일보05:00남·여 강원골퍼 간판 김효주(원주출신)와 김시우(속초출신)가 나란히 대회 출전 소식을 알렸다. 김효주는 10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벨에어의 펠리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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韓, LPGA 14개 대회 연속 무승… 긴 ‘부진의 사슬’ 누가 끊을까? 국민일보04:05전인지 고진영 김효주 등 미국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의 한국인 ‘톱 랭커’들이 시즌 마지막 2개 대회에서 우승에 도전한다. 최근 LPGA 한국 선수들은 14개 대회 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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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녀 프로골프 ‘올해의 대상’, 최종전에 달렸다 동아일보03:02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,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한 시즌 최고 선수에게 주어지는 대상 주인공이 최종전에서 결정된다. KPGA 코리안투어는 10일부터 나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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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 드라이버로 덕 본 선수 8위..1위는 존 람 헤럴드경제02:0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2021~22시즌 PGA투어의 드라이버샷 평균 거리는 299.8야드였다. 지난 해에 비해 3.6야드가 늘었다. 드라이버로 평균 300야드 이상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