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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주 연속 우승 노리는 임희정, 상금 1위 굳히기 박민지..제대로 붙는다 이데일리07:40임희정. (사진=이데일리 골프in 조원범 기자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임희정(22)의 2주 연속 우승이냐, 박민지(24)의 상금 1위 굳히기냐. 박민지와 임희정은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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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이저 사냥꾼' 켑카, PGA 투어 떠나 리브 골프 합류 뉴스107:40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만 4승을 챙긴 '메이저 사냥꾼' 브룩스 켑카(미국)가 PGA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(PIF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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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LPGA 메이저' 위민스 PGA챔피언십 '상금', 작년보다 2배로 증액 골프한국07:23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세 번째 메이저 대회로 치러지는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의 총상금은 지난해보다 2배 증액되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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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이저 4승' 켑카도 사우디 자본 LIV 시리즈 합류한다 마니아타임즈07:08브룩스 켑카 [로이터=연합뉴스] '메이저 사냥꾼' 브룩스 켑카(32·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를 떠나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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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PGA Swing] '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' 이준석의 티샷 헤럴드경제06:22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‘진짜 스윙’입니다.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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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 랭킹 25] 피츠패트릭 10위, 임희정 34위 헤럴드경제06:1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매트 피츠패트릭(잉글랜드)이 122회 US오픈에서 우승하면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첫승을 기록하고 세계골프랭킹(OWGR)이 종전 18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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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박노승 골프칼럼] (57) 골프장, ESG 경영의 사각지대 헤럴드경제05:47골프장 사업의 호황이 길어지고 있다. 그린피를 끝없이 인상하는 대중 골프장의 영업이익률이 50%를 넘었다. 골프장 사업은 일반 기업과 달리 매출액 전액을 현금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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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준석 코오롱 한국오픈서 2연승-대회 2연패 도전 헤럴드경제05:4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박건태 기자] 한국 남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(총상금 13억5000만원)이 23일 충남 천안의 우정힐스CC(파71/7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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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9년 만의 US오픈, 9년만의 세렌디피티 챔피언 헤럴드경제05:3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브루클라인의 더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122회 US오픈이 매트 피츠패트릭(잉글랜드)의 한 타차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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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민지-임희정 라이벌 싸움 본격 돌입..상금·다승 등 타이틀 경쟁 뉴스105:3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박민지(24·NH투자증권)와 임희정(22·한국토지신탁)의 라이벌 구도가 본격화되면서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를 보는 재미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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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다 상금에 디오픈 티켓까지 걸렸다.. 별들의 전쟁 시작 서울신문05:08국내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한국오픈이 23일 열린다. 우승 상금이 기존 4억원에서 4억 5000만원으로 늘었고,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메이저 대회인 ‘디오픈’ 출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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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통사고 흉터 선명한 다리.. 우즈 팬들 "이러고도 출전?" 동아일보03:03NBC스포츠 골프채널이 21일 공개한 ‘골프 황제’ 타이거 우즈(오른쪽)와 한 젊은 남성의 사진. 우즈는 교통사고로 다친 오른쪽 정강이 부위를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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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오픈, 4년 만에 국내선수 우승할까 동아일보03:03한국 남자 골프 선수들이 4년 만의 한국오픈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. 한국 남자 골프의 내셔널 타이틀인 코오롱 제64회 한국오픈 골프선수권대회가 23일부터 충남 천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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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자들에게 버럭 성을 낸 브룩스 켑카, 결국 사우디 후원 LIV 골프 시리즈로 스포츠경향01:18US오픈에서 기자들에게 성을 낸지 불과 며칠 만에 전 세계 1위 브룩스 켑카(미국)가 사우디 자본의 LIV 골프로 떠나는 것으로 드러났다. 영국 텔레그래프와 스카이 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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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이저 사냥꾼' 켑카도 PGA 떠난다..사우디 자본 LIV 시리즈 합류 MHN스포츠00:55(MHN스포츠 이규원 기자) 2017년과 2018년에 US오픈을 제패했고, 2018년과 2019년에는 PGA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'메이저 사냥꾼'이라는 별명이 있는 브룩스 켑카(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