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볼빅, 신축년 맞아 황금 황소 더즌 패키지 선보여 스포티비뉴스09:00[스포티비뉴스=고봉준 기자] 대한민국 대표 골프브랜드 ㈜볼빅(회장문경안)이 코로나19로 언택트 명절 선물을 찾는 골퍼들을 위해 맞춤형 ‘황금 황소 더즌 패키지’를 ...
-
골프웨어 '왁', 배선우·이민지에 의류 후원 이데일리08:57이민지. (사진=코오롱FnC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골프웨어 브랜드 왁(WACC)은 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에서 뛰는 배선우,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...
-
왁(WAAC), 호주교포 이민지와 의류후원 계약 헤럴드경제08:55[헤럴드경제=조범자 기자] 코오롱인더스트리FnC의 골프웨어 브랜드 ‘왁(WAAC)’이 미 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무대서 활약하는 호주교포 이민지와 의류 후원 계약을 ...
-
클럽 길이 제한에 소신 발언한 맥길로이 "시간 낭비, 돈 낭비" 골프한국08:45▲2021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피닉스 오픈에 출전한 로리 맥길로이. 사진제공=ⓒAFPBBNews = News1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‘차세대 골프황제’로 골프계 영향력이 ...
-
[골프포토] 피닉스오픈 "돌아온 갤러리".."마스크 쓰고~" 아시아경제08:43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○…"마스크 착용은 필수."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에 갤러리가 돌아왔다. 5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TP...
-
골프 세계2위 람 "아내 출산 소식 들리면 마스터스라도 기권" 연합뉴스08:09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남자 골프 세계랭킹 2위 욘 람(스페인)이 가족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. 람은 "대회 도중 아내가 출산한다는 소식이 들리면...
-
장타 앞세운 디섐보, 사우디 인터내셔널 1R 공동4위..존슨은 17위 골프한국07:42▲2021년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에 출전한 브라이슨 디섐보, 더스틴 존슨. 사진제공=ⓒAFPBBNews = News1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괴력의 장타자인 세계랭킹 8...
-
'헐크' 디섐보 "5언더파 상큼 출발"..'넘버 1' 존슨은 3언더파 아시아경제07:29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‘헐크’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의 상큼한 출발이다. 5일(한국시간)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경제도시 로열그린골프장(파70ㆍ7010야드)에서 ...
-
비거리 규제 논쟁 "클럽 길이 제한 vs 코스 난이도 조절" 아시아경제07:25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비거리 규제 논쟁이 뜨겁다. 세계 골프규칙을 정하는 미국골프협회(USGA)와 영국왕립협회(R&A)가 최근 클럽 길이를 제한하는 규정 변경을 예...
-
골프존카운티 "원정 미션 프로그램 론칭" 아시아경제07:25골프존카운티가 ‘원정 미션 프로그램’을 론칭했다. 연말까지 국내 17개 권역별 골프장 방문시 경품을 주는 이벤트다. 미션 권역은 미들웨스트, 사우스웨스트, 사우스...
-
'2연승 도전' 서명재, 윈터투어 2차전 첫날 공동3위로 시동 [KPGA] 골프한국07:03▲한국프로골프(KPGA) 2021 윈터투어 2회 대회에 출전한 서명재 프로. 사진제공=KPGA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한국프로골프(KPGA) 윈터투어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기대하...
-
[이게 진짜 스윙!] 조아연의 탄탄한 하체를 이용한 샷 헤럴드경제06:58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‘진짜 스윙’입니다.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...
-
스릭슨, 스핀 기술 집약한 볼 Z스타 출시 헤럴드경제06:08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스릭슨이 스핀 기술력을 집약한 뉴 스릭슨 Z스타, Z스타 XV를 출시한다. 던롭스포츠코리아의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인 스릭슨은 ...
-
거리 늘리는 김효주·체력 키우는 박상현..새 시즌 준비 속도 내는 프로 골퍼들 이데일리06:00김효주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‘거리 늘리기, 체력 키우기, 샷 정확도 높이기, 새로운 클럽 적응하기, 스윙 다듬기….’ 2021시즌을 앞둔 ...
-
김대현 "지난 시즌 최악의 성적..정신 번쩍 들었죠" 이데일리06:00김대현. (사진=KPGA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정신이 번쩍 들었습니다.” ‘원조 장타왕’ 김대현(33)이 지난해 데뷔 이후 가장 저조한 성적으로 시련의 시간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