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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들만의 리그 '2부 투어' 4년 동안 투자… 스릭슨투어, 남자골프 성장 '디딤돌' 됐다 머니S05:58KPGA 2부 투어인 스릭슨투어가 한국 남자골프 성장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. 사진은 대회 전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설치 된 드라이빙 레인지. /사진= 던롭스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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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골퍼 안병훈, 기침약 먹었다가 3개월 징계 연합뉴스05:24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활동하는 안병훈(32)이 반도핑 정책 위반으로 3개월 징계를 받게 됐다. PGA 투어는 "안병훈이 한국에서 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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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2년 만에 우승함” “AG 금메달 샷임” 서울신문05:032년간 이어진 우승 공백을 깨뜨린 함정우(하나금융그룹)가 ‘상금 3대장’ 대회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노린다.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남자 단체전 우승을 합작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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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직 낄 생각 마세요” 조선일보04:43LIV 골프 리그를 세계 랭킹 포인트에 포함시켜 달라는 신청이 공식 거부됐다. 세계골프랭킹위원회는 “LIV 선수들은 뛰어난 실력을 갖췄지만 그들이 출전하는 대회는 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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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vs함정우vs김영수, 제네시스 챔피언십 흥행조로 샷 대결.."최고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" MHN스포츠00:23(MHN스포츠 김인오 기자)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와 대상 후보, 그리고 디펜딩 챔피언이 한국프로골프(KPGA) 코리안투어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컵 향방이 가늠될 1~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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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네시스의 남자 김영수…처음 맞이하는 디펜딩 챔피언 데일리안00:22김영수(34, 동문건설)은 일명 ‘제네시스의 남자’로 통한다. 그는 지난해 투어 데뷔 이후 12년 만에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는데 그 대회가 바로 2022 제네시스 챔피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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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달 화천서 ‘전국 파크골프 왕중왕’ 가린다 강원도민일보00:05국내 최고 수준의 시상금을 걸고 파크골프의 중심지 화천에서 남녀 파크골프 최고수를 가리는 올해 마지막 대결이 펼쳐진다. 화천군 체육회는 다음달 30일부터 이틀간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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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아시안게임 마친 지 일주일 넘었어도 여전히 행복” 중앙일보00:02최근 끝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남자골프의 대들보 임성재(25)의 시선은 내년 파리올림픽으로 향한다. 2년 전 도쿄올림픽의 부진을 씻고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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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QT 수석’ 출신 김근태, 스릭슨 투어 최종전 우승 서울경제00:02[서울경제] 김근태가 한국프로골프(KPGA) 스릭슨 투어(2부 투어) 시즌 최종전 정상에 오르며 내년 정규 투어 시드를 획득했다. 김근태는 11일 전남 영암군 골프존카운티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