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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제2 전성기’ 리디아 고, 韓무대서 ‘꿈같은 날’ 이어가나 동아일보03:09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개막을 하루 앞둔 25일 대회장인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(파72)에서 대회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. 이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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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t&대만 현장] 성실함의 아이콘, 문경준의 골프 인생..."이젠 결단을 내릴 때가 왔다" 에스티엔01:06[타이베이(대만)=STN뉴스] 유연상 기자 = 한국 남자 골프계에서 성실함의 상징으로 불리는 선수가 있다. 바로 문경준(42·NH농협은행) 프로이다. 화려한 출발이 아닌 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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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최강 미국 꺾는다” 조선일보00:49김주형(22·세계 랭킹 24위)은 27일(이하 한국 시각) 개막하는 프레지던츠컵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하나다. 미국팀과 유럽을 제외한 세계연합팀의 남자 골프 대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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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출전한 리디아 고 “은퇴는 커리어 그랜드슬램 후에” 조선일보00:48“남편이랑 함께하는 라운드가 가장 즐거워요. 대회가 없을 땐 주말마다 함께 골프를 쳐요. 내기도 하는데 남편 실력이 만만치 않아서 지기도 하죠.” 리디아 고(27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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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동화작가’ 리디아 고 “받은 사랑·응원 어떤 방법으로 베풀어야하나 고민중” 서울경제00:00[서울경제] “일단은 제가 가장 핫한 선수라고는 생각지 않고요.” 리디아 고(27·하나금융그룹)의 이 말에 옆에 앉은 동료들은 알 수 없다는 듯 웃음을 지으며 웅성웅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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