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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근 6개 대회 1승 포함 5번 톱5’ 유해란, 세계랭킹 첫 톱10 진입 스포츠동아08:21유해란. 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 중 올해 가장 빼어난 성적을 거두고 있는 2년 차 유해란이 생애 첫 세계랭킹 톱10 진입에 성공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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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첫 우승' 문정민, 세계랭킹 108계단 도약…박지영·지한솔도 상승 [KLPGA] 골프한국08:14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정규투어 첫 우승의 기쁨을 누린 문정민(22)이 세계랭킹 개인 최고 기록도 갈아치웠다. 문정민은 24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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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골든 그랜드슬램? 동화는 안 끝났다” 스포츠경향08:05LPGA 크로거퀸시티 챔피언십 리디아고, 티띠꾼에 5타차 우승 US오픈·PGA챔피언십 제패땐 커리어그랜드슬램 달성 위업 유해란은 3위 상승세 이어가 “커리어 그랜드슬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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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습 라운딩 마치며 미소 짓는 임성재 뉴시스08:00[몬트리올=AP/뉴시스] 인터내셔널팀의 임성재가 23일(현지시각)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미국팀을 상대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연습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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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레지던트컵 앞두고 연습 라운딩하는 안병훈 뉴시스08:00[몬트리올=AP/뉴시스] 인터내셔널팀의 안병훈이 23일(현지시각)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미국팀을 상대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 연습 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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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디와 농담 나누는 김주형 뉴시스08:00[몬트리올=AP/뉴시스] 인터내셔널팀의 김주형(오른쪽)이 23일(현지시각)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클럽에서 미국팀을 상대로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을 앞두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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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해란, 세계 랭킹 9위로 점프···개인 최고 순위 서울경제07:57[서울경제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3위를 차지한 유해란(23‧다올금융그룹)이 여자 골프 세계 랭킹 9위에 올랐다. 유해란은 24일(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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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크로거 퀸 시티 3위' 유해란, 여자 골프 세계 9위…생애 최고 순위 뉴스107:49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 3위에 오른 유해란(23‧다올금융그룹)이 여자 골프 세계 9위에 올랐다. 유해란은 24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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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김주형·안병훈·김시우 출격…프레지던츠컵 26일 개막 연합뉴스07:01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미국과 인터내셔널 팀의 남자 골프 대항전인 프레지던츠컵이 26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로열 몬트리올 골프 클럽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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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정상급 선수들,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안투어 '양더TPC' 출전..."한국 골프 위상 높이겠다" 에스티엔06:01[STN뉴스] 유연상 기자 = 한국프로골프(KPGA) 투어의 정상급 선수들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대만 린코우 인터내셔널 골프 & 컨트리클럽(파72·7108야드)에서 개최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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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LPGA 투어 '첫 우승'… 위믹스 포인트 순위도 '껑충' 머니S05:18KLPGA 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 정상에 오른 문정민. /사진= KLPGAKLPGA 투어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린 문정민이 위믹스 포인트 순위도 끌어 올렸다, 문정민은 지난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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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, 역전드라마 시즌 3승… “마음 먹으면 그랜드슬램” 동아일보03:07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는 리디아 고. 메인빌=AP 뉴시스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역전 우승하며 시즌 3승째를 거뒀다. 리디아 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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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달 만에 또 우승… 리디아 고 “동화 같은 일” 조선일보00:41리디아 고(27·뉴질랜드)의 ‘동화 같은 이야기’는 아직 끝난 게 아니었다. 올림픽 금메달과 명예의 전당 입성, 8년 만의 메이저 우승까지 지난달 모두 이룬 그가 미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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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최강 전력’ 코리안 브라더스 “프레지던츠컵 우승컵 가져오겠다” 이데일리00:11왼쪽부터 임성재, 김주형, 김시우, 안병훈(사진=김주형 인스타그램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임성재(26), 김주형(22), 안병훈(33), 김시우(29) 등 ‘최강 전력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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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 동화' 리디아 고, 2000만 달러 ‘상금 동화’도 완성 임박···역대 4번째 대기록까지 49만 달러 남았다 서울경제00:05[서울경제] 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에게는 그의 표현대로 지금 동화의 연속이다. 8월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AIG 위민스 오픈에서는 메이저 우승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