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몸집 불린 한국여자골프…LPGA 투어도 반등 조짐 [2023 스포츠 결산] 데일리안07:00한국 여자골프가 국내에서는 총상금 규모가 계속 커지는 등 계속해서 몸집을 불리는 가운데 해외파 선수들도 다시 한번 세계 정복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. 2023시...
-
새 얼굴 대거 가세…LPGA에 ‘한국 바람’ 다시 불까 경향신문07:00[주간경향] ‘2019년 15승, 2020년 7승, 2021년 7승, 2022년 4승, 2023년 5승….’ 최근 5년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거둔 한국선수들의 연도별 우승 횟수다...
-
'아들·딸과 행복한 필드 나들이' 우즈, PNC 챔피언십 공동 5위 연합뉴스06:49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아들 찰리와 딸 샘을 동반한 타이거 우즈(미국)의 필드 나들이는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지만 행복한 미소로 마무리했다. 우즈와 아들 찰리(...
-
랑거 부자 ‘5번째 우승 환호’…우즈 부자 공동 5위 아시아경제06:44‘시니어투어 강자’ 베른하르트 랑거(독일) 부자가 가족 대항전 최강자에 등극했다. 랑거 부자는 17일(현지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(파72·7...
-
PGA투어 Q스쿨 FR ‘악천후 순연’ 아시아경제05:49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퀄리파잉(Q) 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최종 라운드가 순연됐다. PGA투어는 17일(현지시간) "대회가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에 5인...
-
LIV골프 프로모션 출전 선수들, PGA투어 징계 위기 국민일보04:03함정우(29·사진·하나금융그룹) 등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퀄리파잉스쿨에 출전한 4명의 선수가 징계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. 퀄리파잉스쿨 직전에 열렸던 사우디아라비...
-
우즈 가족 ‘총출동’ 조선일보03:04타이거 우즈(48)의 열네 살짜리 아들 찰리가 거침없는 드라이버 샷 한 방으로 350야드짜리 14번 홀(파4) 그린에 공을 떨어뜨리자 환호성이 일었다. 왼쪽으로 꺾인 홀인...
-
‘제2 고진영’ 꿈 GO!… 아마 최강 15세, 세계 강자와 결전 동아일보03:00국내 여자 아마추어 골프 최강자 이효송(마산제일여중3)이 21일부터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아골프리더스포럼 시몬느 아시아퍼시픽 컵에 출전해 세계적인 프로 선수...
-
헨릭 스텐손 꺾고 3주 연속 우승..태국의 19세 신예 보리분섭 화제 헤럴드경제00:2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태국의 19세 신예 덴윗 보리분섭이 아시안투어 시즌 최종전인 사우디오픈(총상금 100만 달러)에서 메이저 우승 경력이 있는 헨릭 스...
-
KLPGA 3관왕 이예원 "연말은 가족과..1월 호주에서 강훈 예정" 이데일리00:10KLPGA 투어 3관왕을 차지하며 새로운 1인자로 등극한 이예원은 내년 더 큰 비상을 준비하기 위해 오는 1월 6일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. (사진=이데일리 골프i...
-
셰플러·손흥민·펠프스까지…종목 불문 ‘핵인싸’ 김주형 중앙일보00:05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주형(21)은 지난해 12월 골프 스타 조던 스피스(30)의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. 스피스는 당시 자가용 비행기로 김주형...
-
아들과 동반 플레이·딸은 캐디…우즈 “내 인생 가장 특별한 순간”(종합) 이데일리00:00타이거 우즈(오른쪽에서 두 번째), 아들 찰리(오른쪽)가 17일 열린 PNC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퍼트에 대해 의논하고 있다. 딸 샘(왼쪽)이 이를 지켜보고 있다.(사진=AP/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