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장타 괴물 정찬민, 이번엔 웨지로 정상 중앙일보00:02국내 최장타자로 꼽히는 정찬민(23)이 두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. 이번엔 드라이버가 아니라 웨지의 힘으로 정상에 올랐다. 정찬민은 5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...
-
성유진, 폭우가 가져다준 '행운의 우승'…이예원 대상 확정 이데일리00:00성유진이 5일 열린 KLPGA 투어 S-OIL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.(사진=KLPGA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성유진(23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