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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PGA]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순위…테일러무어 우승, 조던스피스 3위, 샘번스 6위, 이경훈 19위, 김성현·안병훈 45위 골프한국08:57< 2023년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최종순위 > 1. 테일러 무어(미국) -10 274 (71 67 69 67) 2. 애덤 솅크(미국) -9 275 (66 69 70 70)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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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LIV 골프 우승, 54억 상금 ‘대박’ 스포츠경향08:56교포선수 대니 리(뉴질랜드·한국명 이진명)가 2023 LIV 골프 2차대회에서 우승컵을 들고 상금 400만 달러(약 52억원) 대박을 터뜨렸다. 단체전 상금까지 더하면 54억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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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9위… 무어, PGA 투어 '첫 우승' 머니S08:56이경훈이 PGA 투어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서 공동 19위를 기록했다. 사진은 지난해 8월 투어 챔피언십에서 이경훈의 경기 모습. /사진= 로이터이경훈이 PGA 투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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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 리 "연장 우승"…"그린 밖 퍼터 버디 봤어?" 아시아경제08:52대니 리(뉴질랜드)의 연장 우승이다. 대니 리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애리조나주 투산의 더 갤러리 골프 클럽(파71·7469야드)에서 막을 내린 LIV 골프 인비테이셔널 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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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시즌 첫 톱10..챔피언스투어 호그 챔피언십 공동 8위 이데일리08:45최경주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최경주(53)가 미국프로골프(PGA) 챔피언스 투어 호그 챔피언십(총상금 200만달러)에서 시즌 첫 톱10에 들었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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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 리, LIV 2차 연장 우승…52억원 잭팟 국민일보08:43뉴질랜드 동포 대니 리(33·한국명 이진명)가 LIV 골프 2023시즌 2차 대회(총상금 2500만 달러) 우승으로 상금 400만 달러(약 52억원)를 획득했다. 대니 리는 20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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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PGA 챔피언스투어 시즌 첫 톱10…호그 챔피언십 7위 연합뉴스08:39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최경주가 이번 시즌 들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챔피언스에서 처음 톱10에 진입했다. 최경주는 2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뉴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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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 LIV 골프 연장 끝 우승..52억 잭팟 헤럴드경제08:3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(한국명 이진명)가 LIV 골프 시리즈 투산(총상금 2500만 달러)에서 연장전 끝에 우승하며 400만 달러(약 52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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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호아그 클래식 7위로 '시즌 첫 톱10'…어니 엘스 역전 우승 [PGA] 골프한국08:36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최경주(53)가 미국프로골프(PGA) 챔피언스투어 호아그 클래식(총상금 200만달러)에서 2023시즌 첫 톱10 성적을 거두었다. 최경주는 2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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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9위… 2년차 테일러 무어 생애 첫승 스포츠경향08:33이경훈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 달러) 마지막날 데일리 베스트인 5타를 줄이고 공동 19위를 차지했다. 2년차 테일러 무어(미국)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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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보미 "日 은퇴 섭섭하지만…13년만의 안방복귀 설레요" 아시아경제08:30보미짱’, ‘스마일 캔디’ 등 이보미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다양하다. 귀여운 외모에 늘 웃는 모습을 보고 일본팬들이 붙여줬다. 외모만큼이나 실력도 출중하다. 2009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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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, LIV 골프 첫 우승…‘53억7천만원 잭폿’ 이데일리08:28대니 리가 20일 열린 LIV 골프 리그 2차-투손 대회 최종 3라운드에서 티 샷을 하고 있다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(33)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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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경훈, 데일리 베스트 치고 공동 19위···무어 1타차 우승 서울경제08:11[서울경제] 이경훈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 달러) 마지막 날 데일리 베스트 스코어인 5언더파를 치며 뒷심을 발휘했다. 이경훈은 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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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소영·황유민 환상 호흡… 롯데 "KLPGA 투어 우리가 최강" 머니S08:00이소영(왼쪽)과 황유민이 출전한 롯데 골프단이 디오션 비치콘도·발리스틱컵 골프 구단 대항전 정상에 올랐다. /사진= 크라우닝이소영과 황유민이 호흡을 맞춘 롯데 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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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데일리 베스트' 이경훈, 발스파 챔피언십 공동 19위로 뒷심…우승은 무어 [PGA] 골프한국07:59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이경훈(32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(총상금 810만달러) 마지막 날 뒷심을 발휘했다. 앞서 사흘간 심한 업-다운을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