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드라이브샷 평균 323야드 디섐보 “비거리 집착 그만” 국민일보04:04‘괴력의 장타자’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·사진)가 장타 친화형 골프 스타일을 버리겠다고 선언했다. 디섐보는 2일(한국시간) LIV 골프 홈페이지에 올린 근황 소개에서 ...
-
디섐보, 장타 포기 선언 조선일보03:02근육을 불려 장타왕으로 거듭났던 ‘헐크’ 브라이슨 디섐보(29·미국)가 더 이상은 과거처럼 공격적으로 장타를 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. 최근 코 주위 낭종을 발견...
-
KLPGA 외국인 전면개방 1호 리슈잉 “우선은 1승부터” 동아일보03:01리슈잉(중국)은 인터내셔널 퀄리파잉 토너먼트(IQT)를 거치지 않고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정규투어에 데뷔한 첫 번째 외국인 선수다. 자신 있는 클럽을 묻자 리슈잉...
-
60대에도 우승 제조기…랑거의 장수 비결은 ‘몸통 스윙’[골프樂] 이데일리00:10베른하르트 랑거의 드라이버 샷 피니시 자세. 허리가 거의 I자로 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65세의 베른하르트 랑거(...
-
PXG어패럴, S/S 블루 섀도우 컬렉션 출시[필드소식] 서울경제00:02[서울경제] PXG어패럴은 2023 봄·여름 스페셜 컬러 컬렉션인 ‘블루 섀도우(Blue Shadow)’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시작을 알린다. 푸른 하늘을 가로지르는 에어포스원 ...
-
'신혼 단꿈' 임성재 "신인들 기량에 깜짝..아내에게 트로피 안겨 주고 싶어" 이데일리00:00임성재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다들 너무 잘 치네요.”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5번째 시즌을 시작한 임성재(25)가 올해 4개 대회를 끝낸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