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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소식]캘러웨이골프, 중·상급자용 프리미엄 아이언 'X 포지드 스타 크리스탈 블랙' 출시 스포츠조선10:05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중-상급자를 위한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'X 포지드 스타 크리스탈 블랙을 한정 수량 출시했다. X 포지드 스타 크리스탈 블랙 아이언은 지난해 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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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살아있네"... 최경주, 소니오픈 1라운드 4언더파 한국일보10:00올해부터 시니어 투어가 아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아들뻘 후배들과 경쟁하겠다고 선언한 최경주(53)가 첫 경기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. 최경주는 13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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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PGA투어 전념' 최경주, 새해 첫 경기 1라운드에서 4언더파(종합) 연합뉴스09:51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올해부터 시니어 투어가 아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에서 아들뻘 후배들과 경쟁하겠다고 선언한 최경주(53)가 새해 첫 대회 첫날부터 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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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던 스피스, 4년만에 돌아온 호놀룰루에서 선두로 출발 [PGA 소니오픈] 골프한국09:50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지난 2019년 1월에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 오픈에서 컷 탈락한 조던 스피스(29·미국)는 이후 발길을 끊었다. 4년만에 미국 하와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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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훈련 부족으로 LPGA 개막전 출전 철회 헤럴드경제09:49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고진영(사진)이 다음 주 열리는 LPGA투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(총상금 150만 달러)에 출전 신청을 했다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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캘러웨이골프, 중·상급자용 단조 아이언 출시 아시아경제09:40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중·상급자를 위한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'X 포지드 스타 크리스탈 블랙(X Forged Star Crystal Black)'을 한정 수량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. X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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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새해 첫 PGA투어 소니오픈 1R 4언더파 공동 4위 한겨레09:40최경주(53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오픈 첫날 선전했다. 최경주는 13일(한국시각)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(파70)에서 피지에이 투어 새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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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경주, 새해 첫 경기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4언더파 맹타 마니아타임즈09:38최경주의 드라이버 스윙. [AFP/게티이미지=연합뉴스] 최경주(53)가 새해 첫 대회 첫날부터 맹타를 휘둘렀다. 최경주는 13일(한국시간)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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녹슬지 않은 탱크, 소니 오픈 첫날 공동 4위 스포츠조선09:36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"젊은 선수들을 응원하면서, 나 역시도 열심히 해보겠다." 한국 남자 골프의 맏형 최경주(53)가 자신의 다짐을 실천했다. 최경주는 13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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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골프에 정석은 없어… 자신에 맞는 클럽·연습법 찾아야”[우리 직장 高手] 문화일보09:18■ 우리 직장 高手 - 오춘성 피플라이프 멀티채널영업본부장 금융일 하며 1997년에 입문 고혈압 진단받고 본격 연습 4년만에 USGTF 자격증 따 프로 지도자지만 자만 않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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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정판 클럽 ‘빅버사 시리즈’ 등 단신 2개 문화일보09:18○… 캘러웨이골프코리아가 드라이버, 페어웨이 우드, 하이브리드, 아이언까지 선택의 폭을 넓힌 한정판 프리미엄 골프클럽 그레이트 빅버사 시리즈를 출시했다. 드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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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글·금속활자본 직지심체요절로 한국의 美 담아[트로피 스토리] 문화일보09:18■ 트로피 스토리 - 더 CJ컵 더 CJ컵은 국내 기업이 국내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대회를 목표로 2017년 창설됐다. 실제로 첫 대회를 포함해 3년 동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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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승 흐름 고가권으로 확산[회원권 핫이슈] 문화일보09:18회원권 시장의 상승세가 신년부터 지속되고 있다. 자산 시장의 훈풍과 더불어 금주에는 따뜻한 겨울 날씨도 한몫하는 분위기다. 종목별로는 중·저가에서 비롯된 상승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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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아지경[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] 문화일보09:18■ 그림으로 보는 골프세상 골프 시리즈의 초기 작품으로 절경의 공간에서 샷을 날리는 순간을 표현했다. 무아지경의 순간에 골프장의 시공이 도원경과 같이 천지가 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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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팅에서 자신감 찾은 '새신랑' 김시우, 소니오픈 첫날 3언더파 [PGA] 골프한국09:10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통산 3승의 김시우(28)는 지난 2021-22시즌에 그린 플레이가 따라주지 않았다. 경기력을 알 수 있는 '이득 타수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