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[올림픽] 한국 취재진 만난 리디아 고 연합뉴스11:11(사이타마=연합뉴스) 최인영 기자 = 도쿄올림픽 여자골프에서 동메달을 딴 뉴질랜드 리디아 고가 7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시상식이 끝난 뒤 ...
-
최승빈, 투어프로 입회 2달 만에 스릭슨투어 14회 대회서 우승 뉴스엔11:03[뉴스엔 김현지 기자] 최승빈이 '2021 스릭스투어 14회 대회(총상금 8천만원, 우승상금 1천 6백만원)'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. 8월 6일 전남 나주 소재 골드레이크 CC ...
-
세계1위 넬리 코다 벽 높았다..韓 '어벤주스' 올림픽 노메달 중앙일보10:56‘어벤주스(어벤저스+주스)’ 한국 여자 골프의 올림픽 메달은 없었다. ‘어벤주스’의 위엔 여자 골프 세계 1위 넬리 코다(23·미국)가 있었다. 7일 일본 사이타마현 ...
-
셍크 "4점 차 선두"..배상문 '공동 49위' 아시아경제10:53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애덤 셍크(미국)의 우승 경쟁이다. 8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 타호마운틴골프장(파71ㆍ7425야드)에서 이어진 미국프로골프(PGA...
-
'올림픽 첫 출전' 김효주 "다음 올림픽땐 더 잘할 것" 뉴스엔10:51[뉴스엔 김현지 기자] 생애 첫 올림픽 출전에서 공동 14위를 기록한 김효주가 3년 뒤 치러질 올림픽에 대한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. 김효주는 8월 7일 일본 사이타마현 ...
-
올림픽 못 나간 '헐크' 디섐보, 특급대회 WGC 첫 우승 할까 세계일보10:42브라이슨 디섐보. AP연합뉴스 아이언의 샤프트 길이가 모두 같은 클럽을 사용해 ‘필드 위의 괴짜 과학자’로 불리던 브라이슨 디섐보(28·미국)는 지난해부터 ‘헐크...
-
배상문, 상위권 진입 '가물가물'..PGA 투어 3라운드 공동 49위 연합뉴스10:38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이번 시즌 들어 세 번째 컷 통과에 성공한 배상문(35)이 상위권 진입은 힘들어졌다. 배상문은 8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...
-
코로나 극복 후 더 강해진 헐크(?)..디섐보, 역전 우승 기회 서울경제09:55[서울경제] 코로나19 후유증 탓에 체중과 헤드 스피드가 줄었다던 건 엄살이었을까. ‘괴력의 장타왕’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페덱스 세인트 ...
-
잉글리시, WGC 사흘째도 선두..시즌 첫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눈앞 이데일리09:45해리스 잉글리시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해리스 잉글리시(미국)가 특급대회 월드골프챔피언십(WGC) 페덱스 세인트주드 인비테이셔널(총상금 1...
-
[방민준의 골프세상] 놓쳐선 안 될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최고의 하이라이트 골프한국09:17▲2020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우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한 넬리 코다, 은메달을 차지한 이나미 모네, 동메달을 따낸 리디아 고. 사진제공=ⓒAFPBBNews = News1[골프한국] ...
-
코로나19 걸렸던 디섐보, 특급 대회 WGC 3라운드 2타차 2위(종합) 연합뉴스09:06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에 걸려 체중이 줄고 연습량이 부족하다던 '장타왕'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가 우승상금 182만 달러...
-
[올림픽] '리우 은·도쿄 동' 리디아 고 "2·3등도 기억해줘서 좋아" 연합뉴스09:03(사이타마=연합뉴스) 특별취재단 = 여자 골프 리디아 고(뉴질랜드)는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이어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시상대에 섰다. 리우 올림픽에서는 금...
-
[골프상식 백과사전 278] 올림픽 총정리 헤럴드경제08:3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1년 미뤄진 도쿄올림픽 남녀 골프 종목이 7일로 모두 끝났다. 역대 올림픽에서 골프는 5번을 치렀는데 지나온 다섯 번의 올림픽을 ...
-
디섐보, 코로나19 완치 후 복귀전서 시즌 3승 기회 뉴스엔08:23[뉴스엔 김현지 기자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19) 확진 판정으로 '2020 도쿄올림픽' 출전이 좌절됐던 브라이슨 디섐보(미국). 복귀전에서 시즌 3승 기회를 ...
-
USA GOLF WGC FEDEX-ST. JUDE INVITATIONAL 연합뉴스08:21epa09404926 Viktor Hovland of Norway hits from a sand trap by the seventh green during the third round of the World Golf Championship FedEx-St. Jude Invitati