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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현 "김시우와 결혼 전제 교제"..골프스타 커플 탄생 뉴시스10:02[서울=뉴시스] 최지윤 기자 = 골프선수 오지현(25)과 김시우(26)가 열애 중이다. 오지현은 1일 제주 우리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제주 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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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인 캐디 덕에 올림픽 골프 은-동메달 헤럴드경제09:56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1년 연기되어 열린 2020도쿄올림픽 골프 남자부에는 부인의 내조를 받았던 선수들이 한 조로 출발해 은, 동메달을 따냈다. 대회 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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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승 보였는데"..최운정 공동 5위 마감 서울경제09:49[서울경제] 최운정(31·볼빅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(총상금 150만 달러)을 공동 5위로 마쳤다. 최운정은 2일(한국 시간) 북아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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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족의 꿈 이룬 쇼플리, 아내와 함께 대반전 이룬 사바티니와 판전둥 [도쿄올림픽] 스포츠경향09:41[스포츠경향] 잰더 쇼플리(미국)는 남자 골프 금메달로 미국 뿐 아니라 가족의 숙원을 풀었다. 아내를 캐디로 삼아 올림픽에 출전한 선수들인 로리 사바티니(슬로바키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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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골프여제' 소렌스탐, 시니어 데뷔무대 'US시니어 여자오픈' 우승 파이낸셜뉴스09:402일(한국시간)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필드의 브룩론CC에서 열린 US 시니어 여자오픈에서 정상을 차지한 안니카 소렌스탐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. /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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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영원한 골프여제' 소렌스탐, 시니어 데뷔전 우승으로 장식 스포츠서울09:32안니카 소렌스탐 이미지. 제공|LPGA [스포츠서울 | 양미정기자] ‘영원한 골프여제’ 안니카 소렌스탐(스웨덴·50)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우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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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운정 이븐파 주춤 "아쉬운 톱 5"..아난나루깐 '연장 우승' 아시아경제09:31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"아쉬운 톱 5." 최운정(31ㆍ볼빅)의 우승 진군이 공동 5위(12언더파 279타)에서 멈췄다. 2일 새벽(한국시간) 북아일랜드 밸리미나 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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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통산 7승' 오지현, '와이어 투 와이어' 우승으로 빛낸 시원한 세리머니 [포토엔HD 화보] 뉴스엔09:30[서귀포(제주)=뉴스엔 유용주 기자] KLPGA 투어 ‘제주삼다수 마스터스’(총상금 9억원, 우승상금 1억6,200만원) 최종 4라운드가 8월 1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상효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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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렌스탐 '역시 골프 여제'..시니어 데뷔전 8타차 '압도적 우승'(종합) 연합뉴스09:25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'영원한 골프여제' 안니카 소렌스탐(스웨덴)이 시니어 무대 데뷔전을 우승으로 장식했다. 소렌스탐은 2일(한국시간) 미국 코네티컷주 페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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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운정, ISPS 한다 월드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 스포츠투데이09:23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6년 만의 우승에 도전했던 최운정이 공동 5위로 대회를 마쳤다. 최운정은 2일(한국시각) 영국 북아일랜드 갈곰의 갈곰 골프 클럽(파73)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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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운정, 시즌 최고 공동 5위 마감.."올림픽 응원하겠다" 파이낸셜뉴스09:152일(한국시간) 영국 북아일랜드 갈곰의 갈곰GC에서 끝난 LPGA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자신의 시즌 최고 성적인 공동 5위로 경기를 마친 최운정. /사진=LP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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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아온 '원조 골프여제' 소렌스탐, 8타 차 압승으로 US시니어오픈 정상 이데일리09:13안니카 소렌스탐이 US 시니어 여자오픈에서 우승 뒤 트로피를 번쩍 들어올리고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7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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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운정, LPGA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(종합) 연합뉴스09:02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최운정(31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ISPS 한다 월드 인비테이셔널(총상금 150만 달러)에서 공동 5위에 올랐다. 최운정은 2일(한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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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깜짝' 은메달, 사바타니 세계 랭킹 93계단 껑충 뉴스엔09:00[뉴스엔 김현지 기자] 2020 도쿄 올림픽 최종라운드에서 무려 10타를 줄이며 깜짝 은메달을 획득한 로리 사바타니(슬로바키아)가 세계 랭킹을 무려 93계단이나 끌어올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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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우승 봤지?"..소렌스탐, 아들·딸 앞에서 시니어 데뷔전 제패 서울경제08:57[서울경제] ‘영원한 골프 여제’ 안니카 소렌스탐(51·스웨덴)이 아들과 딸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니어 무대 데뷔전에서 우승했다. 소렌스탐은 2일(한국 시간) 미국 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