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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3년 만에 우승' 리디아 고, 세계 랭킹 7위로 '톱10' 재진입 연합뉴스07:07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3년 만에 우승한 리디아 고(뉴질랜드)가 여자 골프 세계 랭킹 7위에 올랐다. 19일 발표된 여자 골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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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수·상금·장타..LA서 맞붙는 '쎈 언니들' 서울경제07:05[서울경제] 무서운 상승세의 박인비(33)와 리디아 고(24·뉴질랜드), ‘슈퍼 루키’ 진가를 드러내기 시작한 김아림(26)이 이번에는 로스앤젤레스(LA)를 달군다. 시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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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 짝꿍은 안병훈, 이경훈은 스탠리와 호흡 서울경제07:00[서울경제] 임성재(23)는 안병훈(30), 최경주(51)는 강성훈(34)과 호흡을 맞춘다. ‘2인 1조’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 취리히 클래식(총 상금 740만 달러)에서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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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의 벌타, 강성훈 발차기로 민망한 한국 헤럴드경제06:2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 남화영 기자] 프로 골프 선수가 홀컵에서 10초 이상 기다리면 안 된다는 기본 룰을 몰랐을까?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RBC헤리티지(총상금 710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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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린이이야기] 끝나지 않은 박인비와 리디아 고의 승부 뉴스106:01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2010년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에서 멋진 승부를 펼친 박인비(33·KB금융그룹)와 리디아 고(24‧뉴질랜드·한국명 고보경)의 자존심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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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樂]박현경 "왼 손목 고정하고 일자 스트로크 해보세요" 이데일리06:00박현경이 왼손으로만 퍼트를 하고 있다. (사진=임정우 기자)[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] 박현경(21)이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에서 다승을 차지한 비결은 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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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이 캐디 맡자.. 싱크, PGA투어 2승 조선일보03:06“이 기쁨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어요. 이 나이에 우승한다는 건 당연히 기쁘고, 무엇보다 가족이 모두 모여서 축하해주는 게 행복하네요….” 48세의 스튜어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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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, 아들은 캐디로, 암 이긴 아내도 응원.. RBC 헤리티지 우승 동아일보03:02‘노장’ 스튜어트 싱크(오른쪽)와 그의 캐디백을 멘 아들 레이건이 19일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RBC 헤리티지 최종 라운드 18번홀에서 우승을 예감한 듯 갤러리를 향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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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민학수의 골프 오디세이 41] 323야드 치는 '여자 디섐보' 등장..女 골프 판 흔드나 이코노미조선00:08스타 선수는 스포츠와 스포츠 마케팅의 킬러 콘텐츠(핵심 콘텐츠)다. 1996년 ‘헬로 월드(Hello, world!)’란 인사말과 함께 타이거 우즈(46)가 프로 무대에 뛰어든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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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0초에 2cm 간 골프공..김시우 퍼팅 계속 논란 중앙일보00:05홀 가장자리에 멈췄다가 결국 들어간 김시우 퍼트. 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. 김시우는 18일(한국시각)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RBC 헤리티지 3라운드 3번 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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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찬호, 군산CC오픈 이어 7월 KPGA오픈에서 프로와 샷대결 이데일리00:02박찬호가 2018년 충남 태안 솔라고CC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휴온스 셀러브리티 프로암에 유명인 자격으로 참가해 경기하고 있다. (사진=이데일리DB)[이데일리 스타i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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넥센 세인트나인 출전 유현주 "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 기대" 이데일리00:01유현주. (사진=테일러메이드코리아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“겨울 동안 잘 준비해왔고 올해 처음 참가하는 대회인 만큼 좋은 경기를 하고 싶다.” 유현주(28)가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