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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연속 컷탈락 잊은' 이소미, 넥센·세인트나인 우승에 성큼…김수지·김민별·조아연 추격전 [KLPGA] 골프한국08:56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대표주자 이소미(24)가 최근의 연속 컷 탈락 아픔을 잊고 2023시즌 첫 정상을 향해 내달렸다. 이소미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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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영 셰브론 챔피언십 3R 1타차 3위, “메이저 우승은 최대 목표” 스포츠경향08:53LPGA 투어 16년차 베테랑 양희영(34)이 생애 첫 메이저 우승에 도전한다. 양희영은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(파72)에서 열린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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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인비 첫 딸 순산 “둘이 병원 도착해 3명으로” 데일리안08:47'골프 여제' 박인비가 첫딸을 순산했다. 박인비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"건강한 딸 출산했습니다. 저도 아이도 건강합니다. 정말 많은 분이 축하해주셔서 너무너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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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-미첼, PGA 취리히 클래식 3R 단독 2위…선두에 1타 차 뉴스108:45(서울=뉴스1) 문대현 기자 = 임성재(25·CJ대한통운)와 키스 미첼(미국)이 2인 1조 팀 배틀로 치러지는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취리히 클래식(총상금 860만달러) 3라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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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빙데이에 버디만 7개..임성재 단독 2위 견인 헤럴드경제08:36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임성재-키스 미첼(미국) 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취리히 클래식(총상금 860만 달러) 에서 1타 차 2위를 달렸다. 임성재-미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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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희영, 메이저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3R 3위…선두와 한 타 차 연합뉴스08:31(서울=연합뉴스) 최송아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의 베테랑 양희영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(총상금 510만 달러) 3라운드에서 선두권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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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번홀 홀인원 전인지.."자동차 대신 100만달러 기부...더 값진 의미" 이데일리08:28전인지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전인지(29)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(총상금 510만달러) 사흘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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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주·최혜진·김아림, 최종일 2타차 역전 우승 도전 [LPGA 메이저] 골프한국08:2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(총상금 510만달러) 사흘째 경기 결과, 공동 선두와 단독 10위의 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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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풍을 이겨내는 이소미의 자세, 특급 노하우는? 데일리안08:24KLPGA 투어 통산 5승에 빛나는 이소미는 바람과의 궁합이 유독 잘 맞는 선수다. 그래서 별명도 아예 ‘바람의 여왕’이다. 이소미는 22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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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7타 줄인' 양희영, 첫 메이저 우승 도전…셰브론 챔피언십 3R 공동 3위 뉴스108:2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양희영(34‧우리금융그룹)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어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셰브론 챔피언십(총상금 510만달러) 셋째 날 선두권에 올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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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미첼, PGA투어 취리히 클래식 3R서 1타 차 2위 문화일보08:18임성재와 키스 미첼(미국)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취리히 클래식(총상금 860만 달러) 3라운드에서 2위를 유지했다. 임성재와 미첼은 23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루이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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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인지 셰브론 챔피언십 3R 홀인원, 100만 달러 기부 “인생에서 가장 의미있는 홀인원” 스포츠경향08:16전인지가 셰브론 챔피언십 홀인원으로 100만 달러 자선 기부금의 주인공이 됐다. 전인지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인근 우들랜즈의 더 클럽 앳 칼턴우즈(파72)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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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-미첼 '또 케미 폭발'..취리히클래식 10타 줄여 1타 차 2위 이데일리08:03임성재(왼쪽)과 키스 미첼이 1번홀에서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임성재와 키스 미첼(미국)이 사흘 연속 완벽한 호흡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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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미첼, PGA 투어 취리히 클래식 3R 1타 차 2위 연합뉴스07:41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임성재와 키스 미첼(미국) 조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취리히 클래식(총상금 860만 달러) 3라운드에서 2위 자리를 지켰다. 임성재-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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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메이저 첫 우승 겨냥' 양희영, 셰브론 챔피언십 3R 선두에 1타차 3위 [LPGA] 골프한국07:37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꾸준하게 활약하면서 통산 4승을 수확한 베테랑 양희영(34)은 그동안 메이저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. 20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