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
'금빛 스윙' 시작… 고진영, '디펜딩 챔피언' 코다와 1·2R 한 조 머니S08:29고진영이 파리올림픽 여자 골프 1·2라운드에서 미국의 넬리 코다, 중국의 인뤄닝과 경기한다. /사진= 로이터한국 여자 골프 에이스 고진영이 파리올림픽에서 세계랭킹 ...
-
고진영·양희영·김효주, 이번주 파리 올림픽 여자골프 금메달 도전…세계랭킹 톱7 총출동 골프한국08:29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'여자골프 세계 최강'이라고 인정받았던 한국은 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기대만큼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. 1월 개...
-
PO 티켓을 잡아라…PGA투어 정규시즌 최종전 8일 시작 연합뉴스08:15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오프 진출 선수를 가리기 위한 마지막 정규대회 윈덤 챔피언십이 8일(한국시간) 시작된다. 미국 노스캐롤...
-
'파리 올림픽 앞둔' 양희영, 개인 최고인 세계랭킹 3위로↑…고진영 4위, 김효주 12위 골프한국07:4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올 시즌 한국 선수 중 유일하게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우승을 차지한 양희영이 개인 최고 랭킹을 갈아치웠다. 6일(한국시간) ...
-
윤이나, 박민지·황유민 제치고 세계랭킹 52위로 도약…이예원 31위, 박현경 36위 [KLPGA] 골프한국07:25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징계 해제 후 15개 대회 만에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린 윤이나가 세계랭킹 톱50 진입을 바라보게 됐다. 윤이...
-
'8년 만에 금빛 사냥 도전' 고진영·양희영·김효주 출격...여자 골프 7일 시작 마니아타임즈06:104일 대회장에서 인터뷰하는 고진영, 양희영, 김효주(왼쪽부터).[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] 2024 파리 올림픽 골프 여자부 경기가 7일(한국시간) 시작된다. 대회 장소...
-
군 면제 못해서 울었다고? 김주형은 달랐다 "손흥민이 왜 우는지 알 것 같아" [2024 파리] 일간스포츠06:04메달을 놓친 아쉬움일까. 프로골퍼 김주형(22)은 올림픽을 마치고 오열했다. 영국 데일리메일은 김주형의 눈물을 두고 '병역 면제에 실패한 한국 올림픽 선수가 눈물...
-
박인비, 한국의 첫 여성 IOC 선수위원 당선될까? 투표 결과 8일 발표 마니아타임즈04:10몸 푸는 선수들 지켜보는 박인비 국제올림픽위원회(IOC) 선수위원 선거에 도전한 '골프 여제' 박인비가 오는 8일 결과를 받아둘 예정이다.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...
-
'디펜딩 챔피언' 코다 "타이틀 방어? 그저 즐기겠다" [올림픽] 뉴스104:0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'디펜딩 챔피언'으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에 나서는 넬리 코다(미국)가 편안한 마음으로 대회에 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. 코다...
-
'금메달 도전' 고진영, 세계 1위 코다와 1·2R 동반라운드[올림픽] 뉴스103:59(파리=뉴스1) 권혁준 기자 =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골프 금메달에 도전하는 고진영(29·솔레어)이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(미국), 5위 인뤄닝(중국)과 1, 2라운드를 함...
-
“명예회복” 태권도 박태준 내일 출격… 女골프 고진영-역도 박혜정 “金 가자” 동아일보03:02‘총(사격), 칼(펜싱), 활(양궁)의 활약을 우리가 이어 간다.’ 파리 올림픽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한국 선수단의 메달 레이스는 대회 후반부에도 이어진다. 한국은 5일...
-
美 셰플러 마지막날 화려한 버디쇼… 올림픽 그린도 접수 동아일보03:02파리 올림픽 남자 골프 금메달리스트 스코티 셰플러(왼쪽)가 5일 시상식을 마친 뒤 아내와 함께 3개월 된 아들을 바라보며 활짝 웃고 있다. 생캉탱앙이블린=AP 뉴시스 ...
-
6위에서 1위로… 셰플러 막판 뒤집기 金 조선일보00:564일(현지 시각) 프랑스 파리 인근 기앙쿠르의 르 골프 나쇼날(파71·7174야드)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골프 남자부 최종 4라운드. 이날 9타를 줄이며 선두 경쟁에 뛰어든...
-
‘윤이나 우승’으로 요동치는 女골프 K랭킹···이예원, 박현경, 박지영, 윤이나 ‘빅4’ 형성 서울경제00:45[서울경제] 박민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K랭킹 1위에 오른 건 2021년 5월 일이다. 박민지는 그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‘2021년 20주...
-
[이시우 코치 QUICK TIP] <1>박현경의 드라이버샷 10야드 늘리기 서울경제00:00[서울경제] 박현경은 몰라보게 늘어난 드라이버 샷 거리로 올해 국내 여자골프의 대세 중 대세로 떠올랐고 고진영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컴퓨터 어프로치를 무기로 미국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