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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부활 골프 천재’리디아 고, 2주 연속 우승 향해 순항 국민일보11:59뉴질랜드 동포 리디아 고(26·하나금융그룹)가 2주 연속 우승을 향해 힘찬 출발을 했다. 리디아 고는 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CC(파71·6557야드)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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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PGA 파머스 시즌 첫 톱10 입상을 향해 가속 페달.. 임성재·이경훈 탈락 마니아타임즈11:57사진=김성현 / 출처=연합뉴스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년 차를 맞은 김성현(26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'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'(총상금 900만 달러·우승상금 16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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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꿔버린 식단부터 끊어버린 SNS까지 '절치부심' 김세영의 2024년 이야기 몬스터짐11:54김세영은 지난 2020년 KPMG 위민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거두며 통산 12승째를 기록했다. 그후로 3년여가 지났다. 그의 LPGA 통산 승수는 여전히 12에 머물러 있다. 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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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슬럼프’ 김세영 “더 이상 부진 없다…우승 본능 되찾겠다” 국민일보11:42‘빨간바지 마법사’ 김세영(31)이 부활의 날개짓을 했다. 김세영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CC(파71·6557야드)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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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2R 10위 '페블비치행 기대'…임성재 1타차 컷탈락 [PGA] 골프한국11:4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첫 우승에 도전하는 2년차 김성현(25)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총상금 900만달러) 이틀째 경기에서 20계단 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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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PGA 파머스 오픈 둘째 날 공동 10위…임성재는 컷 탈락(종합) 연합뉴스11:21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년 차를 맞은 김성현이 시즌 첫 톱10 입상을 향해 가속 페달을 밟았다. 김성현은 26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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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세영, LPGA 시즌 첫 대회 1R 2타 차 공동 4위…루키 이소미 14위 이데일리11:08김세영이 26일 열린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아이언 티샷을 날리고 있다.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김세영(31)이 미국여자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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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PGA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10위…임성재·이경훈 컷 탈락 뉴스111:03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김성현(26·신한금융그룹)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총상금 900만달러) 둘째 날 순위를 '톱 10'까지 끌어 올렸다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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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PGA '한국군단'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R '순항'… 김세영·강민지 '공동 4위' 머니S11:02김세영이 LPGA 투어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1라운드 공동 4위에 자리했다. /사진= 로이터LPGA 투어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이 시즌 두 번째 대회 드라이브 온 챔피언십 첫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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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이틀 연속 PGA서 상위권…임성재는 컷 탈락 문화일보10:57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첫 우승을 향해 이틀 연속 내달렸다. 김성현은 26일 오전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토리파인스 골프클럽 북코스(파72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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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성현, 파머스 인슈어런스 2R 공동 10위…임성재·이경훈 컷 탈락 스포츠투데이10:39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김성현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(총상금 900만 달러) 2라운드에서 공동 10위로 도약했다. 김성현은 26일(한국시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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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더블보기 냉탕’ ‘이글 온탕’ 이소미 14위 … 성유진 ‘연속 보기’에도 25위 선전 매일경제10:399개 홀 연속 파가 이어졌다. 2024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신인왕을 향한 이소미의 데뷔전은 그렇게 시작됐다. 지루하지만 무난했던 파행진이었다. 너무 방심했던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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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린골프 더스윙제트, 성유진 프로 LPGA 출전 응원 MK스포츠10:36차세대 스크린골프 브랜드 ‘더스윙제트’를 상반기 론칭 예정인 더스윙골프가 후원하고 있는 성유진 프로가 오는 26일(한국시간)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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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11년 전 자취 감춘 ‘골프 천재’ 앤서니 김 필드 복귀한다” 조선일보10:3211년 전 홀연 필드를 떠난 골프 천재 앤서니 김(39) 복귀설이 무르익고 있다.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닷컴은 26일 앤서니 김 지인들을 인용해 그가 지난 몇 개월 동안 PGA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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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아마추어 우승 신화’ 던랩, 2월 PGA 데뷔전 세계일보10:31아마추어 선수로 33년 만에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대회 정상에 오른 닉 던랩(미국)이 고심 끝에 프로 전향을 선택했다. 이로써 PGA 투어에 특급 신인이 등장하게 됐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