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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최성민 대표 '24년에는 우승 꼭 부탁드립니다'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, 박태성 기자) 씨엔에이치에프에스(대표 최성민)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폴스는 후원 선수인 홍현지(22, 태왕아너스)에게 우승 축하 격려금을 전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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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Ms포토] 스크린 홍현지 '우승 격려금 수령차 회사 방문' MHN스포츠09:00(MHN스포츠, 박태성 기자) 씨엔에이치에프에스(대표 최성민)의 프리미엄 유제품 브랜드 폴스는 후원 선수인 홍현지(22, 태왕아너스)에게 우승 축하 격려금을 전달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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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첫 이글 뽑아낸 김주형, PGA 개막전 첫날 5언더파 이데일리08:39김주형. (사진=AFPBBNews)[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] 이글 1개, 버디 4개에 보기 1개. 김주형(22)이 2024시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개막전 더센트리(총상금 2000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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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주형, 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힘찬 출발…5언더파 68타 연합뉴스08:22(서울=연합뉴스) 최태용 기자 = 한국남자프로골프의 '젊은피' 김주형이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2024시즌을 여는 대회에서 힘차게 출발했다. 김주형은 5일(한국시간)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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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필드 3GO] 테디밸리CC ‘제주 곶자왈에서 힐링~’ 아시아경제07:30골프 문화가 서서히 바뀌고 있다. 개인 취미에서 가족 레저로 변하고 있는 시점이다. 골프는 이제 골퍼만의 즐거움이 아닌 가족과 함께하는 스포츠다. 이런 변화로 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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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목, 골프계 새해 바뀌는 것들 아시아경제07:20새해부터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가 이렇게 바뀌었다. 9월에서 이듬해 8월까지 진행했던 시즌제에서 단년제로 변경했다. 2024년 PGA투어는 4일(현지시간) 개막한 더센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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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결 삼성서울병원에 2천만원 기부 헤럴드경제07:0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박결(두산건설)이 새 해를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행복기금 2천만 원을 기부했다. 박결의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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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거리 26.1야드 늘리기 아시아경제07:00비거리가 늘어나면 골프가 쉬워진다. 짧은 클럽을 잡고 그린을 공략할 수 있기 때문이다. 아마추어 골퍼들이 장타에 욕심을 내는 이유다. 하지만 거리를 증가시키기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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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상트골프, 잰더 셔플리와 후원 계약 헤럴드경제06:53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데상트골프(Descente Golf)가 도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잰더 셔플리(미국)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. 이에 따라 셔플리는 이번 주 하와이에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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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즈 이후 17년 만에… 세플러, 2시즌 연속 PGA 투어 '올해의 선수' 머니S06:43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시즌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. /사진= 로이터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2시즌 연속 PGA 투어 올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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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Z+골린이 이탈-야간 노캐디 골프장 증가, 올해부턴 그린피도 본격 하락세?[위크엔드골프라이프] 스포츠조선06:00[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] '빈익빈 부익부'는 올해도 유지될까. 지난해 국내 골프장 산업은 양극화가 조금씩 드러났다. 각종 통계에 따르면, 수도권 및 부산권을 제외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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셰플러, 2년 연속 PGA ‘올해의 선수’… 우즈 이후 처음 국민일보04:03세계골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(미국·오른쪽)가 2회 연속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올해의 선수에 선정됐다. PGA투어는 4일(한국시간) 셰플러가 회원 투표에서 38%의 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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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린피 30% 인하, 3년간 ‘No 인상’···파인비치, 새해 맞아 파격 서비스 서울경제03:05[서울경제] 전남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가 2024년을 맞아 그린피 인하, 시즌 요금제, 연간 티타임 오픈 등 파격적으로 개편한 서비스를 선보인다. 파인비치는 올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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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디아 고의 ‘롱 게임’ 팁···“클럽 길수록 손과 몸통 연결은 견고하게” 서울경제03:00[서울경제] 리디아 고는 잘 알려져 있다시피 장타자가 아니다. 그런 까닭에 페어웨이우드나 하이브리드 클럽 사용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. 지난달 미국 플로리다주 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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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시즌 시작 임성재 “우승했을 때의 ‘무아지경’ 다시 느끼고 싶다”[인터뷰] 이데일리00:10PGA 투어 6년차 맞은 임성재(사진=와이드앵글 제공)[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] “벌써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6년 차가 됐다. 신인상 받은 것, 5년 동안 꾸준한 성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