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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디펜딩 챔프' 빠진 에버콜라겐 대회…'우승후보' 박민지·박지영·방신실·박현경 등 출전 골프한국08:42[골프한국 백승철 기자] 오는 13일부터 나흘간 제주도에서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에버콜라겐·더시에나 퀸즈크라운(총상금 8억원)에는 디펜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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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 US여자오픈 준우승으로 세계랭킹 23위 도약..우승자 코퍼즈는 세계랭킹 6위로 수직 상승 헤럴드경제08:37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정근양 기자] 베테랑 신지애(사진)가 US여자오픈 공동 준우승으로 세계랭킹을 10계단 상승시킨 23위로 끌어올렸다. 11일 발표된 롤렉스 월드랭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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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지애, 세계 30위 이내 복귀해 23위…US오픈 우승 코푸즈는 6위 연합뉴스07:57(서울=연합뉴스) 권훈 기자 = US여자오픈에 4년 만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한 신지애가 거의 3년 만에 세계랭킹 30위 이내에 복귀했다. 신지애는 11일 발표한 여자 골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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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·김주형, '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' 우승 도전장…김영수·서요섭·김비오도 출격 [PGA] 골프한국07:5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오는 13일(현지시간)부터 나흘 동안 스코틀랜드 노스 베릭의 더 르네상스 클럽(파70·7,237야드)에서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이 개막한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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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장 카트피가 36만원?…일반 카트 4배 비싼 '리무진' 등장 아시아경제07:43그린피에 이어 카트피의 급등이다. 한국레저산업연구소가 11일 발표한 리무진 카트 도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, 일부 골프장들이 리무진 6인승 전동카트를 도입한 것으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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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 여자오픈 우승 코퍼즈, 세계 6위로 도약…고진영 161주째 1위 뉴스107:35(서울=뉴스1) 이재상 기자 = 제78회 US 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앨리슨 코퍼즈(25·미국)의 세계랭킹이 수직 상승했다. 11일 발표된 롤렉스 여자 골프 세계랭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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US 여자오픈 우승 코푸즈, 세계 랭킹 6위로 점프 서울경제07:17[서울경제] 제78회 US 여자오픈(총상금 1100만 달러)에서 깜짝 우승한 앨리슨 코푸즈(25·미국)의 세계 랭킹이 수직 상승했다. 10일(현지 시간)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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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GA-LIV, 골프 양대산맥 '합병 청문회' 앞두고 내홍 한국경제TV07:00[한국경제TV 김종학 기자] PGA투어가 사우디아라비아가 후원하고 있는 LIV 골프와 합병에 대한 미 상원 청문회를 앞두고 공개변론을 시작했다. 현지시간 10일 CNBC에 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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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US여자오픈 챔프’ 코푸즈 "세계랭킹 29위→6위" 아시아경제06:50앨리슨 코푸즈(미국)가 ‘넘버 6’에 올랐다. 그는 10일(현지시간)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5.74점을 받아 지난주 29위에서 23계단이나 올라섰다. 전날 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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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서른다섯' 신지애 클래스는 ‘현재진행형’ 세계일보06:08일본여자프로골프(JLPGA) 투어에서 활약하는 신지애(35)는 2006년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세계랭킹 제도가 도입된 뒤 2010년 5월 한국 선수 중 가장 처음 세계 1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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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어머니는 한국인" US오픈 깜짝 우승 코푸즈, "고진영과 승부가 도움, 미셸 위 롤모델" 일간스포츠06:04“어머니는 한국인입니다.” US여자오픈에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앨리슨 코푸즈(25·미국)가 우승 소감을 통해 어머니가 한국인인 사실을 처음 알렸다. 코푸즈는 10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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컷탈락 우려 속 위기탈출…가능성 확인한 '국내파' 박민지 뉴시스06:00[서울=뉴시스]안경남 기자 = 한국여자프로골프(KLPGA) 투어 최강자 박민지가 올해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제78회 US여자오픈에서 국내파로서 가능성을 확인했다. 박민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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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록의 신지애, 가능성 확인한 박민지…우승 없어도 웃는 '태극낭자군단' 뉴스106:00(서울=뉴스1) 권혁준 기자 = 베테랑 신지애(35·스리본드)부터 '루키' 유해란(22·다올금융그룹), 국내 최강 박민지(25·NH투자증권)까지. US 여자오픈에 출전한 '태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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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테랑 신지애, 감 살아 있네… 4년 만에 나선 US여자오픈 준우승 서울신문05:03한국 여자골프의 ‘베테랑’ 신지애(35)가 4년 만에 출전한 US여자오픈에서 준우승했다. 신지애는 10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링크스(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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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트라카 ‘꿈의 59타’ 눈앞에서 좌절 조선일보03:05지난해 오스트리아 출신 선수로는 처음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던 제프 슈트라카(30)가 존디어 클래식(총상금 740만달러)에서 마지막 날 4타차 역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