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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샷감 돌아온' 임성재, 김시우와 나란히 공동11위로 뒷심..우승은 스와퍼드 [PGA] 골프한국10:31[골프한국 권준혁 기자] 임성재(24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760만달러)에서 라운드를 거듭할수록 샷 감각을 되찾으며 톱10에 근접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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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‧임성재,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11위 뉴스110:23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'디펜딩 챔피언' 김시우(27‧이상 대한통운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760만달러)를 공동 11위로 마무리, 2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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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정 업무 복귀 KPGA노조, 2차 파업 돌입 뉴시스10:23기사내용 요약 시간 끌기, 책임전가, 왜곡 주장, 허위사실 유포 등 진정성 없는 대응에 파업 선언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프로스포츠단체 최초 파업 후 일시적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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KPGA 성추행 사건 가해자 법정 선다 헤럴드경제10:2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이강래 기자] 한국프로골프협회(KPGA) 직장내 성추행 사건의 가해자가 결국 법정에 서게 됐다.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지난 달 30일 업무상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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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필드 위 패셔니스타' 박주영·윤채영, 특급 레스너로 변신 스포츠투데이10:17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'필드 위 패셔니스타' 박주영(31, 동부건설)과 윤채영(35)이 25일과 26일 방송되는 동계특집 'SBS골프 아카데미-투어 프로 스페셜'에 출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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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 "타이틀방어전서 공동 11위"..스와포드 '역전우승' 아시아경제10:16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"막판 더블보기가 아쉽네." 김시우(27)의 ‘2연패 진군’이 공동 11위(16언더파 272타)에서 멈췄다. 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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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.임성재, 아메리카 익스프레스 공동 11위..스와퍼드, 통산 3승 파이낸셜뉴스10:1224일(한국시간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트 스타디움 코스에서 막을 내린 PGA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1위에 입상한 김시우. /사진=뉴시스 [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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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! 아깝다 막판 더블보기.. 타이틀 방어 나선 김시우 아쉬운 공동 11위 세계일보10:12김시우(27·CJ대한통운)는 2017년 ‘제5의 메이저’로 불리는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대회 최연소 우승 기록(만 21세 11개월)을 세우며 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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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와포드,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우승..임성재·김시우 공동 11위 스포츠투데이10:05[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] 허드슨 스와포드(미국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했다. 스와포드는 24일(한국시각)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킨타의 PGA 웨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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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·임성재, 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공동 11위 마니아타임즈10:03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4라운드에서 경기 중인 김시우 [AFP=연합뉴스]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760만달러) 2연패를 노렸던 김시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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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성재 FR 6언더파 몰아쳐 공동 11위..소니오픈 컷 탈락 극복 헤럴드경제10:01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박건태 기자] 임성재(24)가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(총상금 760만달러) 마지막 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지난 주 컷오프의 아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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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 LPGA투어 한류(韓流) 다시 분다..대니엘 강 개막전 우승 스포츠서울10:00대니엘 강이 24일(한국시간) 막을 내린 LPGA투어 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즈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환하게 웃고 있다. 올랜도(미 플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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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니엘 강, LPGA개막전 역전 우승..박인비, 공동8위 파이낸셜뉴스09:5924일(한국시간)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 컨트리클럽에서 막을 내린 LPGA투어 2022시즌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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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시우·임성재, 아메리칸 익스프레서 11위로 마무리[PGA] 뉴시스09:56기사내용 요약 허드슨 스와포드, PGA 투어 통산 3승 수확 [서울=뉴시스] 문성대 기자 = 김시우(27)와 임성재(24)가 미국프로골프(PGA)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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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 이어 아시아까지 제패한 김주형..PGA투어 도전도 청신호 뉴스109:53(서울=뉴스1) 나연준 기자 = 이제 막 20세가 된 한국 남자 골프의 기대주 김주형(20‧CJ대한통운)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. 김주형은 한국에 이어 아시아 무대까지 휩쓸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