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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금융그룹, LPGA 투어 선수 리디아 고와 후원 계약 연합뉴스08:54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하나금융그룹은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에서 통산 16승을 거둔 교포 선수 리디아 고(뉴질랜드)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18일 발표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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골프존, 총상금 12억원 규모 G투어 정규투어 22일 개막 연합뉴스08:46(서울=연합뉴스) 김동찬 기자 = 골프존은 22일 대전 골프존 조이마루에서 열리는 2022 AIA 바이탈리티 G투어(실내 스크린골프 투어) 남자 대회 1차 결선을 시작으로 총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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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자골프 세계 2위 고진영, 1위 코다와 0.09점 차..박인비 4위 유지 뉴스108:41(서울=뉴스1) 김도용 기자 =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 개막이 눈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고진영(27·솔레어)과 넬리 코다(미국)의 랭킹포인트 격차가 조금 벌어졌다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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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진영 빠진 'LPGA 개막전' 박인비·넬리코다·미셸위 출격 골프한국08:23[골프한국 하유선 기자] 지난해 11월 말부터 휴식기에 들어갔던 미국여자프로골프(LPGA) 투어가 이번 주 2022시즌 개막전으로 돌아온다. 오는 20일(현지시간)부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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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토픽] '옛날 골프황제' 니클라우스 "골프공 비거리 제한하라" 아시아경제08:22[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] ○…‘옛날 골프황제’ 잭 니클라우스(미국ㆍ사진)가 비거리 제한을 강력하게 요구했다. 미국 골프위크는 17일(한국시간) 니클라우스가 팟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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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토픽] '싱가포르 챔프' 김주형 "단숨에 세계랭킹 톱 100 진입"..람 '넘버 1' 아시아경제08:17[아시아경제 김현준 골프전문기자] ○…‘국내 넘버 1’ 김주형(20ㆍ사진)이 세계랭킹 ‘톱 100’에 진입했다. 17일 오후(한국시간) 공식 발표된 주간 골프 세계랭킹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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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하골프 리믹스 VD40 아이언 "무료 체험 스타트" 아시아경제08:15야마하골프 공식 에이전시 오리엔트골프의 리믹스(RMX) VD40(사진)과 VD 아이언 무료 체험이다. 기존 리믹스 220과 120 드라이버, 7번 아이언, 3번과 5번 우드, 4번과 5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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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골프 용품 비교: 아이언] 야마하, 미즈노 헤럴드경제07:35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일본의 아이언 명가 브랜드 야마하, 미즈노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신형 아이언을 선보인다. 첨단 기술력과 새로운 디자인에는 어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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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KLPGA Swing] '장타자' 김지영2의 드라이버 스윙 헤럴드경제06:22[헤럴드경제 스포츠팀]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‘진짜 스윙’입니다.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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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수현, 호주여자PGA챔피언십 우승 헤럴드경제06:10[헤럴드경제 스포츠팀=남화영 기자] 호주교포 오수현(25)이 호주여자프로골프투어 메이저 대회인 2022포티넷 호주여자PGA챔피언십에서 4타차로 우승했다. 오수현은 16일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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亞선수 최초 마스터스 그린재킷 日 마쓰야마.. PGA 투어 소니오픈 우승 세계일보06:04마쓰야마 히데키(오른쪽)가 17일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에서 우승한 뒤 2021 미스 하와이 앨리슨 추와 함께 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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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마하 신제품 리믹스 VD도 렌탈 서비스[필드소식] 서울경제04:00[서울경제] 야마하골프 국내 공식 에이전시인 ㈜오리엔트골프는 프리미엄 체험 프로그램 ‘리믹스 원정대’의 시타 제품 라인업에 신제품 리믹스(RMX) VD40 아이언과 VD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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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메이저 코스 점점 길어져.. 국내 투어도 그에 맞춰야" 조선일보03:05“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른 인도의 아디티 아쇼크는 대회 앞두고 두 달 동안 천막을 쳐놓고 연습했다고 해요. 핀란드와 스위스 등 그동안 주목하지 않던 나라 선수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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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쓰야마 히데키, 연장서 이글로 역전 우승 조선일보03:04마쓰야마 히데키(30·일본)가 기적 같은 3번 우드 샷으로 연장전 이글을 잡아내 미국 프로골프(PGA) 투어 소니오픈(총상금 750만달러) 우승을 차지했다. 투어 통산 8승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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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포츠 단신]마쓰야마, 최경주와 PGA 亞 최다승 동률 동아일보03:03지난해 아시아 선수 최초로 마스터스를 제패했던 일본의 마쓰야마 히데키(30)가 최경주(52)와 나란히 미국프로골프(PGA)투어 아시아 최다승 기록의 주인이 됐다. 마쓰야...